이번에 발매된 넘버링 634번... 무사시입니다.
무사시는 일반판이 아닌 한정판으로만 발매되었습니다...
한정판에만 있는 외부 띠지 아트는.. 괸찮게 나온거같습니다..
야마토 무사시 자매
뒤쪽엔 나가토와 무츠가 있습니다..
아트가 나온걸로 봐서는 저 2명도 넨도로 나올게 분명하군요....
내부 박스입니다..
야마토와 마찬가지로 거대한 크기와 무게감을 자랑합니다..
무게가 무겁다는건 구성품이 엄청나단 이야기겠지요...
실제로 어마어마한 양의 구성품들이 뺴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3단 블리스터입니다..
기본적인 스텐딩 모습입니다...
약한 갈색의 피부색으로 무사시의 특징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거대한 슴가와 붕대가 ... 멋집니다..
망토같은 윗옷은 볼조인트로 되어있어서 약간의 가동이 가능합니다.
,,,,?!
뭔가 심상치가 않은 모습을 발견해서...
치마를 탈착해 보았습니다...
세상에나....
붕대 한줄 내려온게 속옷이라니...
실제로 저랬다간 가려지지도 않을....
넨도중 최강의 노출 속옷일꺼같습니다...
실제... AGP와 스케일 무사시를 보시면..
진짜 속옷이... 붕대 1줄입니다...
[가운데 파고들어갔...... 엉?!]
그만봐라 이것들아!!
무장부분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베이스 자체는 야마토와 동일합니다..
보시면 원래 대공화기가 있어야 할곳이 비어있습니다..
야마토는 이렇게 달려 있는데말이죠..
불량 아니야? 생각도 드실수 있는데... 이게 정상입니다...
역사적 고증에 따라 일부로 장비 제거됬다 하네요..
허리에 차는 포는 2가지가 있습니다...
스텐드형으로 끼는 작은것과... 전투용으로 쓰는 큰 포입니다..
작은건 넨도 사이즈로 줄인것으로.. 보통떄 착용시켜주면 됩니다.
포의 가동은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착용 샷입니다.
여기서 개장을 시켜봅니다.
개장시 대공용 부포탑이 장착되고.. 도색이 붉은색에서 흑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포 발사 착용시 허리에 있는 포도 큰걸로 교체하면됩니다.
야마토 자매...
무사시가 언니인거같지만.. 야마토가 언니라고하더군요 ...
나가사키의 명물 카스테라...
야마토 넨드로이드와 같은 포스를 자랑하는 무사시 넨도 였습니다...
확실히 2 개의 같은급의 넨도를 같이 두니 포스가 넘치는군요...
으 저는 아직 못 받았는데 역시 훌륭한 볼륨감이군요.
사실 물건은 월요일에 도착 했는데 귀차니즘에 방치를 ㅜㅜ
허리에 달린 작은포는 개장하고 난후에 나온 일러때문인것같습니다. 의장기믹중에 저런식으로 철갑탄을 장전하도록 되있던걸로...
둘다 의장 장착하고 세워두니까 다른 넨도 네명분 자리를 차지하는군요 ㅋ
네. . 무장때문인지 공간차지는 엄청납니다 ㄷ
언니는 윗분들이 강제로 자/살시켜버렸고 동생은 그나마 전사.
무사시는 레이테만에서 잔뜩 얻어맞고 . 야마토는 오키나와에서. .
진짜 칸코레하다가 일본전함들 그렇게 가는거보면 왠지 슬픈
심해서함인 북방이가 일반판매니 칸무스인 무사시는 한정으로......그리고 피규어도 모자라 넨도도 붕대의 무사시....
634번으로 나온것도 일부러였나 ㅋㅋㅋ
634가 무사시랑 무슨 연관이있는건가요
765가 나무코라고 읽는것처럼 634를 무사시라고 읽을수있는거아닐까요
하의 구현이 마음에 드는데요 (응?) 한정이라 구매는 무리겠지만
저도 어는분통해서 두개구했네요. 개장형 일반형 구현하려고요,, 스케일도 두개구하느라 힘들었는데 이넘도 가격이무시무시한넘이라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