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게 나온 코토부키야 야마다 엘프를 구매해보았는데요
코토부키야가 확실히 가격만큼 혹은 그 이상의 퀄리티는 보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에겐 에로망가선생에서 최애캐이기도 하여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폰카로 찍은것이라서 퀄리티가 다소 떨어지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별점이 있기에 저퀄리티가 임에도 불구하고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차이점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만 이제부터 후방주의입니다.
저주받은 호박바지를 떼어냈습니다
떼어낸 김에 바로 신사샷으로
그리고 다음장부터는 신사샷이 아닌 정상적인 구도로
치마와 호박바지 없는 상태로 정상샷
마지막으로 팬티를 자세히 보니 여기에도 리본이 있군요!
크 설마 호박바지 안쪽에 이토록 제대로 조형을 해놨을줄은 몰랐습니다.
색상은 무난한 흰색이지만 조형에 꽤나 신경써준 코토부키야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호박바지는 아마 다시 입히기가 불가능은 아니지만... 입힐일은 없을것 같군요
부족한 사진기술과 폰카의 저퀄을 참아주시면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멋진 디테일을 숨겨놓다니 이 무슨 신사스러운...
헤어드라이기로 가열해서 벗겨낸 보람이 있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半PRESSと半DIE
호박바지에 아쉬움을 느끼다가 검색해보다보니 호박바지가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어서 시도해봤습니다. 가장 놀란건 역시 표현할건 다 해놓은 안쪽이었네요 ㅋㅋㅋㅋ 퀄리티도 어디 하나 부족한게 없어서 만족합니다.
원래 코토건 알터 맥팩이건 대부분 제조사들이 안보이는 부분들도 나름 재현은 해놓더라구요 장인정신이라 해야할지 잉여롭다 해야 할지
장잉정신이라고 하죠 ㅋㅋㅋ
저게 떼어지다니...
조심해서 떼어내긴 해야됩니다
베스트 가자..
허접해서 거기까진 힘들겠네요
호박바지를 반으로 갈라 꽂았다 뺐다 하는 형식으로 만들면 되겠군요 ㅋ
저는 그냥 없애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