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로이드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 '팬티'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주인공인 '아나키 팬티'의 넨도로이드 입니다.
팬스가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아무래도 잘 팔릴만한 작품도 아니고
흥행에도 실패해서 인지 떡밥만을 뿌려 놓고 2기 소식은 잠잠해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인 팬티와 스타킹은 방영 종료 후 꽤 빠르게 넨도로이드 화 되었죠.
팬스가 넨도로이드는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블로그에서 아는 분께서 내놓아서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흠 의역하자면 '걸rea 천사계 액션 피규어' 쯤 되겠군요(...)
넨도로이드 패키지에 이런 문장이 나오는 일은 거의 드문데 말이죠 ㅎㅎ
패키지는 보통의 넨도로이드 수준입니다
본체, 쌍권총, 쟈크, 귀걸이, 깔보는 얼굴, 비굴한(?) 얼굴 그리고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노팬티 엉덩이 파츠(...)가 있습니다
본인의 팬티를 벗어서 쌍권총으로 바꾸기 뙤문에 총을 들면 노팬티가 되죠. 쓸데 없이 원작재현을 한 굿스마일...
특이한 사항이라면 지지대 고정을 자석으로 하더군요. 제가 가진 넨도로이드엔 이렇게 고정 하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었는데,
본체에 구멍이 없으니 깔끔한 방식인거 같기도 합니다. 문제라면 머리통이 조금 무거워 진다는거?
기본 포즈.
쌍권총 액션.
보이지는 않지만 엉덩이도 충실하게 노팬티 파츠로 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비굴한 느낌의 표정.
잘생긴 남자를 만났을 때 나오는 표정 같군요.
팬스가의 마스코트 '자크'가 부속으로 들어 있습니다.
스타킹과 함께.
하지만 결말은 ㅜㅜ
그리고...보너스 샷
스타킹의 싱크로가...
둘 다 잘 어울리는군요.
그렇다면 반대쪽은?
역시나 잘 어울리기는 한데 키리노 쪽은 쿠로네코에 비해 좀...;;
사실 팬스가 넨도로이드 시리즈는 귀여운맛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매력 넘치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넨도로이드와는 조금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귀염성과는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매번 비슷한 제품에서 이런 제품도 꾸준하게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