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요도 트라이건 일본내 500개한정 밧슈더 스턴피드 스태츄입니다.
원형은 일본 유명한 조형사중에 한명이 아사이 마사키의 작품입니다.
1999년대에 나온제품으로 거의 14년된제품입니다.
이사람의 작품중대부분 초기에는 스태츄 작은 스태츄 형식의 제품이 많았지만, 맥스팩토리로 간후에는 거의 피그마 위주의 작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왠만한 유명한 피그마는 대부분 이분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습니다.
이분의 조형은 대부분 작음에도 불구하고 느낌및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아래 제품의 이분의작품들 예입니다.
중고장터에서 구입한제품으로 밧슈제품도 일본판및 북미판으로 나누어서 나온제품으로 상당히 오래된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나쁘지 않은데 마감처리및 파손이 많이 나는제품으로 유명한제품입니다.
제품들중 반은 파손이 난다고 하더군요.
특히 옷부위및 머리카락 부위가 그렇습니다.
크기는 대략 1/9정도되는크기입니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디테일은 상당히 좋습니다.
베이스및 고양이 포함입니다.
아래 사진보시면 안경은 철사로 되어있더군요.
그다지 필요성은 못느껴서 일단은 끼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베이스는 나무입니다.
제 기억속의 아사이 마사키는 무장신희의 아버지죠........
무장신희에서 처음 시작한 흉곽 라인 아래에 허리관절을 만들어서 허리라인을 보존하는 방식이 그대로 피그마에 계승되었죠.
밧슈도 정말 버전 많은거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만화책인 맥시멈판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진귀한 물건 보여주세요 감사하네요...ㅎㅎㅎ
러브 앤드 피스!!! 혹시라도 없으시다면 리볼텍 밧슈도 구해보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