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참 기네요
페이트는 오래전에 잠깐 접해본적 있지만, 페그오는 전혀 안해봐서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탄밥이니 일단 구해봤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트윈소드랑 엑스칼리버는 그냥 붉은색 이겠거니 생각했는데 클리어 였네요
정면
목도리는 머리를 빼내면 빠집니다
바보털은 볼관절일것 같았는데 아니군요
옆
뒤
안경은 앞머리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붉은 동그라미 친곳에 돌기가 나있어 고정되어 있습니다
생각 보다 빼기가 좀 불편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파손에 주의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안경의 여부로 인상이 꽤나 달라 보이네요
크게 흠잡을 만한곳은 없어보이게 무난하게 잘나왔습니다
목도리는 사출색이라 이염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예쁘다. 상냥한 마음씨를 가졌을것 같아요!
광폭화 캐릭터긴 한데...갭모에라고 언젠가 그런걸 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리야가 마스터
역시 버서커라고 하면 이리야가 뙇 떠올라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