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시절 패미컴 오락으로 처음 접하고 아주 관심이 많았던 캐릭터 입니다.
한눈에 봐도 왜색이 너무 짙어 당시엔 소개가 되지 못했던거 같아요.
북미에서는 “Samurai Pizza Cats” 라는 제목으로 아니메를 방영한적이 있다 합니다.
주인공인 이 하얀 ”얏타로우“ 외에도 파랑, 초록, 빨강 여자 캐릭터도 있던 기억.
모든 관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움직입니다. 머리 허리도 돌아가고.
언제나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가 이번에 쿠폰등 다 합세해서 어찌어찌 구했네요.
이 Big Boys Toys 라는 브랜드는 중국? 홍콩? 브랜드
인데 나쁘지는 않아요. 일단 22cm로 커서 좋습니다. 일마존 링크도 남겨드려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새가 갑옷이랑 날개되고 합체하면 SD건담처럼 되지 않나요?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프라모델로 구입한 기억이 있는데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크고 검은색의 로보트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페미컴 게임의 초명작 이네요 ㅎㅎ
그러게요, 그 게임에서 각 캐릭터마다 특유의 기술도 있고, 참 완성도가 높기로 유명하대요.
닌자고양이
'사무라이 피자 캣츠' 보다는 작명이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