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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꽤 고화질급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이며 HD, FHD가 기본사양이지만 그때 모바일 기기 보면 꽤 좋은 축에 속했죠.
아직도 해주고있었다는게 더 신기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것은 해상도가 아니야 그림체다!
지금도 켜보면 생각보다 화질이 좋아서 놀랍니다 ㅋㅋ
아직도 계속 과거 제품을 수리해주고 있다는게... 소비자에게는 좋은거네요.
아직도 해주고있었다는게 더 신기해..
Cryptos
아직도 계속 과거 제품을 수리해주고 있다는게... 소비자에게는 좋은거네요.
15년이면 오래해줬다...
와 수리도 안해주나.. 몬헌포터블 돌려봐야되나..
비타 수리 종료인줄 알았는데 PSP였네.. 오래도 해줬구만..
아날로그 그 플라스틱? 만 따로 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알리
아바브와~
비타를 살려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64078909
당시에는 꽤 고화질급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이며 HD, FHD가 기본사양이지만 그때 모바일 기기 보면 꽤 좋은 축에 속했죠.
루리웹-2164078909
2004년이면 월드컵끝나고 2년뒨데 저때는 충분히 괜찮았었죠.. 택틱스오우거 리메이크도 발매됐고
루리웹-2164078909
2008년에 나온 아이폰 첫 모델이 480 x 320 해상도였음요... 첫 발매 당시 기준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스플레이였음. 오줌액정이랑 데드픽셀 이슈가 있긴 했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 수 없지만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64078909
지금도 켜보면 생각보다 화질이 좋아서 놀랍니다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64078909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것은 해상도가 아니야 그림체다!
근성도트
루리웹-2164078909
그 당시 군대 제대하고 06년 3월에 사서 잘 쓰고 다녔는데 ㅎㅎ 폰은 그때 초콜렛폰이 최신이었음 뉴초코말고 첫 초콜렛폰
psp 액정의 가장큰 단점은 다른게 아니고 잔상임 지옥의 잔상...첨에 릿지하는데 의도된 특수효과인줄 알았음
루리웹-2164078909
당시 최신폰이 2.4인치에 240x320 화면이었거든요
1세대 한정이고 릿지는 잔상을 이용해먹은 케이스였죠
루리웹-2164078909
게임보이 어드밴스 다음세대 게임기로 PSP가 나온건데 당시에는 눈돌아갔음
겨울에하면 끝내줬죠.. 차들이 신기루주행을 해서 앞으로 못지나갈정도로...
아직도 ㄸ가능한 게임. 천사들의 오후.
루리웹-2164078909
256메가 짜리 샌디스크 메모리스틱이 7만원 하던 시절인데 ...
한국엔 아직도 가격방어가 잘 되서 그런지 중고 하나 장만하고 싶어도 가격이 꽤 드네요. DS라인은 싼게 많던데 큼.
아무래도 하위호환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DS용 게임은 후속기종인 3DS에서도 그냥 돌아가지만 PSP용 UMD게임은 후속기종인 비타에서 아에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그렇네요. UMD매체가 실패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PSP로 돌아가다보니 ㅋㅋ. 유지보수도 비교적 어려워서 그런지 상태좋은게 많이 없나봐요.
umd로는 안되지만 스토어에서 구매한 다운로드 psp게임은 하위호환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게 또 정품 기준 비타에서 PSP 게임이 다돌아가는게 또 아니라서..
간단하게 디맥만봐도 못하죠ㅋㅋ
저는 모든 psp 게임이 된다고는 말하진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저분이 psp 다운로드 게임을 말하지않아 얘길한겁니다
근데 비타가 PSP보다 버튼이 넘 작고 가깝게 붙어있어서, 리겜하기엔 좀........
한창 재밌게 잘 즐겼었는데 이제 후속기기마저 없는게 좀 서운하네요
사형선고 ㅡㅜ
영, 벽 한글판 안나오니??
아 젠장 그걸로 팔콤머신 완성인건데; 왜 안 나오는거지...
중문판안나와서
당시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 게임기. 개인적으로 PSP가 NDS보다 성능이 훨씬 좋으니까 PSP가 이길줄 알았었어요. 그런데 NDS의 그 터치입력과 음성 입력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들이 엄청난 힘(대표적으로 두뇌 트레이닝)을 보여주더군요. 그래도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흔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동하면서 영화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는 PMP였는데 PSP가 이 PMP기능을 지원하고 가성비적으로 좋아서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PSP를 사기도 했었죠.
난 3년전인가 GO수리할려해도 부품없다고 안되더만
그당시엔 혁명에 가까운 휴대용 게임기였다고 생각해요 나에겐 아직도 현역인데 아쉽네요 여러모로
철권5 DR,몬헌G,사일런트힐 제로,잔다르크,총성과 다이아몬드 등등 재밌게 했었는데
04년도에 일판 벨류팩 구매대행으로 샀던 기억이 어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전이라니..참 오래된
처음 PSP 나왔을때 기계들고 지하철타면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많이들 쳐다보던 시절이 그립군요ㅋ 애니도 많이 넣어서 보곤 했는데
덕분에 많이 즐거웠다
PSP에 무한도전 넣어서 보려고 인코딩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애니도 엄청 인코딩 많이 했었죠
psp때문에 인코딩이 뭔지 배웠었는데 ㅎㅎ
근데 개인적으론 당시에 psp가 nds에게 패배할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왜냐면 전체적인 성능은 좋은데 이식작 위주고 심지어 코어게이머들 위주의 타이틀이 주가 됐기때문 하지만 NDS는 당시로서는 아주 특별한 2개의 화면과 터치스크린을 통한 신선한 플레이와 대중성과 라이트 유저들을 겨냥한 타이틀들이 많았고 그러면서도 코어게이머들이 찾는 타이틀들 역시도 놓치지않고 발매를 했기 때문에 그래픽적으로 모자라지만 판매량은 확실히 psp를 넘을거라고 생각했었음 수요층의 범위를 넓게 공략했기때문
UMD라는 독자규격도 좀 애매했죠
저연령대에도 먹혀들 타이틀이 많았던데다가 게임계에서 거의 없는 수요인 50대 이상의 연령대에도 뇌단련시리즈가 먹혀들면서 그야말로 nds의 완승...
몬한잡기의 어머니
에뮬떄문에 아직도 현역기기임
배터리 어디 살데없음까... 3천번대
베러티.정품말고 호환은..많이팜
짱■꺼 샀쥬 70퍼 정도남으면 퍽 소리와 함께 전원나가버림..ㅋㅋㅋㅋ 정품이 필요
짜앙개 가 차단어엿네,,,,
용산에 태극전기인가 베터리 리필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함 알아볼께요
진짜 잘만든 기기였습니다. 저는 아쉬워서 밀봉 하나 더 사놨어요.
고장나면 못고침,,,
신세졌다. 진짜 몬헌 하느라 붙잡고 있었던 행복한 기억들~
psp 첨 나왔을때 들고다니면 또래들은 물론 아저씨 아줌마들도 이걸로 영화보고 게임하고 하니까 신기하게봤었는데 ㅎㅎ
북적대는 지하철 타고 PSP 하고 있으면 주변 시선이 전부 나에게로 쏠리는듯한 느낌도 받을수 있었죠ㅋㅋ
내 대학시절을 함께한 게임기...
음 고장나면 내가 고쳐야지....부품도 이미 구입....
현시점에서 장시간 액정 쳐다보고 있으면 눈아파서 못 하겠더군요 아이폰5s도 3년 넘게 잘썼는데 psp는 한시간이상을 못 쳐다보겠습니다 해상도 차이겠지요... 킹덤하츠 버스바이슬립 깨야되는데...''
3D 게임 잔상 빼고는 괜찮은 게임기 였죠 PSP에서 철권하다 비타로 다시 받아서 하니 진짜 잔상이 싹~ 사라져 놀랐던 기억이.
의외로 다른 건 잘 안 고장 났는데 당시 기술로는 어쩔 수 없었던 액정 안 먼지 유입이 저에겐 치명적이었어요 정 중앙에 먼지가 유입돼서 먼지 제거 서비스만 3번 정도 받았었네요 3번째 후에도 결국 먼지 유입이 됐었는데 그땐 그냥 포기하고 친척에게 양도... 비타는 일체형 액정이라 먼지 유입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여태 샀던 휴대용 게임기중 가장 완벽한 십자키를 가진 휴대기였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가끔 꺼내보면 기기 완성도가 참 좋습니다. 철권6은 아직도 가끔 하네요 ㅎㅎ
PSP 십자키가 좋긴 했습니다. 제가 했던 거치&휴대 게임기 다 포함해도 십자키로 격투 게임하기엔 PSP가 제일 좋았어요
저 폰트랑 UI 정말 추억이죠 ㅎㅎ
철권머쉰이었음 ㅋㅋ
PSP에서 철권 돌아가는거 보고 충격쇼크... 갓대딩이라 돈이 없어서 침만 질질 흘리다 10여년 지나서 사보고 소원 성취함 ㄷㄷㄷ
솔직히 NDS는 그래픽 걍 휴대기기 수준이라 사면서도 걍 무덤덤했는데 PSP는 레알 첨 사면서 창궁의 파프너 같이 샀었는데 휴대기기로 뭐 이런 그래픽 있나 싶었음. 물론 게임성은 개똥망이었지만.......
피습용 로봇대전들은 거치형 쪽에 근접한 그래픽에 음성 지원이라 ds쪽보다 좀 더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정말 잘 가지고 논 게임기
디제이맥스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클래지콰이 에디션...처음으로 산 한정판 타이틀...
전설의 플라잉 디스크
피습피로 슈로대랑 디제이맥스, 소울칼리버 진짜 열심히헀었는데. 몬헌도
희대의 명기.... 비타보다 몇배는 더 좋았던.....
몇번을 샀는지 기억도 안날 만큼 사고 팔고 고장나서 다시샀는지 가격방어는 니가 최고였다
수고했다 이제 잠들어라
psp 너무 재밌었는데... 아직도 이 게임기로 메탈슬러그와 번아웃, 디제이맥스 했을 때가 생각남.
아이디어와 기술의 경합 역시 아이디어임 엣날 겜이 지금도 재밌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