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어릴 때 위자드소프트 겜들 했었는데 쿠키샵이나 러브, 코코룩 같은건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이 두 겜은 위자드소프트 겜이 아닌거 같은데 뭐 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하나는 옷 만드는 게임인데 보드게임처럼 타일을 이동하는 게임이고요, 중간에 어떤 이벤트 때문에 난이도가 급속히 상승해서 못깨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하나는 일본 만화풍의 요리 게임인데 조작이 그냥 마우스 움직여서 식재료 썰고 조리하는 그런 식이었어요
추억의 게임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쿠키샵과 러브는 방금전에 봤는데 충격적이었네요
코코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