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피사로를 죽인 후 나오는 제6장에서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냐면, 이상한 교회 윗쪽
'계란이 먼저다,닭이 먼저다'싸우는 에그라,치크라
이 두놈이 넘 어려워서 번번히 전멸.. -_-;;
레벨올리기도 엄청 힘들고 올려봤자 능력치는
너무 조금 올라가고, 흑.. 에빌 프로스트는 또 어떻게
깬단 말인가...
그만 두자니 찜찜하고..
**
훼미리판 드퀘4는 정품으로 구해서 다 깼었는데...
드퀘 1,2,3,4,5,6 다 깨고
플스판 7편 대기중 입니다만
워낙 플레이시간도 길고,어렵다고 들어서 걱정부터 앞섭니다.
흐음 드퀘4 는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해본 드퀘 였지만 그 재미가 사람을 잡아 날밤까기 를 자주 했다죠...
플스 7편 100여시간만에 클리어했는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석판시스템도 하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솔직히 전투의 느낌도 좋고 옛추억이라는 면에서 좋기는 한데 많은 게임들을 접하고 다시 하려고 하니 너무 단순하더군요. 알피지로서 뭔가 어색한점도 있고. 그래서 드퀘이니 하려해도 ;; 드퀘1.2.3.4.5.6까지는 정말 재미있게했죠. 오죽했으면 게임보이판도 구입했지만.....그냥 드퀘이기때문에!!구입한다는 느낌이 너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