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난관이었던 어빌리티 컴플리트하고
보스러시를 메르세데스로 깨니...플래티넘이 딱.
파판10하고 슬라이쿠퍼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게임 불감증 왔었는데, 오딘 스피어 덕에 극복했어요.
스토리가 잘 짜였고....특히 각 캐릭터들이 어떤 작품
모티브인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했습니다.
다음 타자는 하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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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좀 귀찮았죠. 사실 레시피 수집보다 내가 뭘 안 먹였는지를 모르니 중복으로 먹이고ㅜㅜ
전 이상하게 오딘스피어랑 잘 안맞더라구요;;; 스킬 찾아 다니기도 힘들고.. 빙빙 도는 느낌이라 ㅠㅠ;;;; 페르소나도 제법 난이도 있는건데;;; vita 잘하시네요 ㅠㅠ;
사실 비타로 파고들기할 게 쟤네 뿐이라... 그냥 하다보니 플래가 나오더군요 ㅡㅡ;;;
스토리가 정말 잘짜여져있죠. 맵, 보스 재탕이 대표적인 단점이긴 합니다만 그걸 전부 상쇄시킬 만큼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플레 따면서 요리 트로피가 제일 귀찮았네요.. 플레 딸 생각으로 시작했던 게 아니라 하나하나 체크해가면서 땄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리가 좀 귀찮았죠. 사실 레시피 수집보다 내가 뭘 안 먹였는지를 모르니 중복으로 먹이고ㅜㅜ
전 플레에 별 관심이 없는편인데, 오딘스피어는 플레따기 편해서 재밌게 했었네요~_~ 그리고 파판10도 존잼입니다ㅠ
파판은 도저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