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모두 마쳤습니다.
작년부터 그렸던건데 꽤 오래걸렸네요. 밑에는 간단히 설명 포함.
카난.
무식한 버니어출력을 이용해서 창으로 적을 뚫는 돌격기체의 컨셉입니다
돌파력은 미친듯이 좋지만 선회력은 많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마리
움직이는 화력의 성입니다.
다른 캐릭들은 장비를 장착한다는 개념이지만 마리는 장비에 탑승한다는 개념입니다.
요시코.
기계를 부식시기는 입자를 살포하는 기능이 있으며, 유일하게 인간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요우.
자체적인 장갑도 두껍고, 자율로 움직이는 방패도 두개나 가지고 있어 자체적인 방어력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하나마루
자체적인 공격수단은 없지만, 정보전에서는 우수합니다.
기본적으로 탐지범위가 굉장히 넓고.
적대기체의 컨트롤을 해킹해서 수족으로 부린다던지, 적의 센서에서 아군을 숨긴다던지, 숨은 적을 탐지해낸다던지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루비
원하는 좌표에 배리어필드를 원하는 갯수만큼 생성합니다. 배리어는 전함의 주포급 출력도 간단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 배리어필드는 아군을 보호할 수 있고, 무수한 적과 싸울땐 적을 배리어로 봉쇄해 각개격파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다이아.
여러종류의 탄환을 상황에 맞춰 활용해 싸웁니다만, 주요 전투방식은 저격입니다. 자체적으로 적의 센서를 방해하는 전파를 방출합니다.
호랑이는 다이아를 엄호하기 위해 붙어다닙니다.
치카
공중전특화입니다.
종합적인 기동능력이 뛰어납니다. 날개부분의 붉은 점에서는 적을 따라가는 호밍레이져가 나갑니다.
리코
원격으로 비트를 조종합니다.
건담시리즈의 판넬병기처럼 기동성으로 적을 가지고 놀던지, 펼쳐서 고출력 포대로 사용가능합니다.-
어우야,죽이네요.정말 좋은 것 봤습니다.
오옹 이 설정으로 연재도...??
치카 깨알같이 귤탄(?)을 쥐고 있네요ㅋ
다이아 옆에 동물 궁금했는데 호랑이였군요.
으어어어 ㅜㅜ
우와... 멋지네요!
이런 거 좋아합니다. 멋지네요
방어를 도외시한 저돌맹진 설정... 너무나도 남자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