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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테이크』 카린 : ……아이, 왠지 긴장하고 있지 않아? 아이 : 뭐!? 그치만 아이 씨는 이런 어른스러운 가게에는 그다지 와본 적 없는걸. 예절에서 어긋나면 어쩌나 싶어서 카린 : 후훗, 생각이 지나쳐. 그래서는 요리의 맛도 못 느끼지 않겠어? 아이 : 그건 별개의 얘기니까 괜찮다~구! 긴장하든지, 않든지 맛있는 건 맛있는걸♪ 카린 :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이 : 저기, 여기 나가면 붕어빵 먹으러 가지 않을래? 우리 집 근처에 굉장히 맛있는 곳이 있어 카린 : ……역시 무리하고 있는 거 아냐? 나갈까? 아이 : 아, 미안! 아이 씨 설명 부족! 멋진 곳을 안내해 줬으니까 아이 씨도 추천하는 곳에 데려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카린 : 뭐어!?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 : 에헤헤, 밥 먹은 뒤도 카린과 놀고 싶다는 거야! 카린 : 그러면 그렇게 말하라구…… 후훗, 붕어빵 기대되네. 그치만 배에 들어갈까? 아이 : 그럼 반쪽으로 나누자!
『기브&테이크』 카린 : ……아이, 왠지 긴장하고 있지 않아? 아이 : 뭐!? 그치만 아이 씨는 이런 어른스러운 가게에는 그다지 와본 적 없는걸. 예절에서 어긋나면 어쩌나 싶어서 카린 : 후훗, 생각이 지나쳐. 그래서는 요리의 맛도 못 느끼지 않겠어? 아이 : 그건 별개의 얘기니까 괜찮다~구! 긴장하든지, 않든지 맛있는 건 맛있는걸♪ 카린 :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이 : 저기, 여기 나가면 붕어빵 먹으러 가지 않을래? 우리 집 근처에 굉장히 맛있는 곳이 있어 카린 : ……역시 무리하고 있는 거 아냐? 나갈까? 아이 : 아, 미안! 아이 씨 설명 부족! 멋진 곳을 안내해 줬으니까 아이 씨도 추천하는 곳에 데려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카린 : 뭐어!?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 : 에헤헤, 밥 먹은 뒤도 카린과 놀고 싶다는 거야! 카린 : 그러면 그렇게 말하라구…… 후훗, 붕어빵 기대되네. 그치만 배에 들어갈까? 아이 : 그럼 반쪽으로 나누자!
어른과 아이의 나들이군요ㅋㅋ
저도 붕어빵줘요...
카린은 가끔 정말로 어른스러워지는 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