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태그 안 달았으니 내용은 패스하고..
어쨌든 스쿠스타 스토리가 제법 호평이었는데(저는 읽다가 귀찮아서 최근에 글타에 업뎃 된 15장? 빼고는 안 읽었습니다),
니지동 애니는 스쿠스타와는 다른 이야기로 가겠다고 해서 기대가 되는 한편 약간은 걱정스러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걱정은 안 들고 매주 기대하게 되네요.
2기나 극장판도 거의 확정적으로 제작이 될 테니 이것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덧붙여 아쿠아의 로스트 월드 라이브도 봤는데 2시간이라는 시간의 라이브라서 아쉬웠네요.
라이브 자체는 정말 좋아서 1시간 더 일찍 시작해서 3시간은 했었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DAY2는 5시에 시작이었나요? 일찍 시작하는 만큼 1시간 더 늘렸으면 좋겠지만.. 어쩐지 셋리는 비슷할 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언니들이 벌어준 자본과 노하우가...
평 좋아져서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