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면 6주년 투어 시작이라 한창 후리츠케 연습중인데...
라이브를 한 번이라도 한 곡은 그거에 맞춰서 연습이 가능한데...
처음 라이브하는 곡들은 후리츠케가 어떻게 결정이 되나요?
(EX: 이번 투어 타이틀인 쿠루쿠루처럼...)
그냥 첫 라이브 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암묵의 룰로 결정이 되는건가?
일주일 후면 6주년 투어 시작이라 한창 후리츠케 연습중인데...
라이브를 한 번이라도 한 곡은 그거에 맞춰서 연습이 가능한데...
처음 라이브하는 곡들은 후리츠케가 어떻게 결정이 되나요?
(EX: 이번 투어 타이틀인 쿠루쿠루처럼...)
그냥 첫 라이브 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암묵의 룰로 결정이 되는건가?
후리츠케가 곡이나 상황에 따라 개인의 즐기는 방법에서 민폐의 경계 쯤에서 왔다갔다 하는 행위다 보니 당연히 안무가 나오기 전부터 계획하는 경우는 없고 안무가 나온 뒤에도 하는 사람들만 적당히 주위에 맞춰서 하는 정도죠. 공식적으로 후리츠케를 요구하는 미뮤미나 홉스텝 등의 곡들을 제외하면, 꽤나 광범위하게 후리츠케가 행해지는 보쿠이마나 아오점 같은 곡부터 후리츠케가 거의 없는 곡들까지 후리츠케를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지라 모든 곡에 맞춰서 후리츠케를 준비한다기 보다는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서 적당히 조율하는 게 중요할 겁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냥 조용히 눈치보면서 이건 같이 따라하면 되겠구나 싶은거만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