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조조 8:30 예매하고 아침부터 서둘러 니왔는데..
첫시간을 노렸음에도 (사실은 표값이 싸니까..) 소진이라는 데에 기분이 울적하네요.
잠부족으로 중간에 졸아대서 열차 놓치는 부분부터 귀국해서 3학년 노래부분까지 놓치고.. 하아..
덕력이 부족해서 벌을 받은 모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궁금한 게, 콜장판 콜장판 그러는데..
대관얘기는 여기저기 글을 봐서 '대단하다' 정도로 생각은 하고있긴 하지만.
그런 콜장판의 경우는 표를 따로 판매하는 건가요?
아니면 까페같은 곳에서 '언제 언제 모이자'라고 정하고 각자 예매를 하는건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폐가 안된다는 전제하에.
즐겁게 관람하는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해서 '가보면 재미있겠다'같은 그런 생각은 하는데요.
콜장판을 정하는 기준이랄까.. 그런 게 궁금합니다.
첫시간을 노렸음에도 (사실은 표값이 싸니까..) 소진이라는 데에 기분이 울적하네요.
잠부족으로 중간에 졸아대서 열차 놓치는 부분부터 귀국해서 3학년 노래부분까지 놓치고.. 하아..
덕력이 부족해서 벌을 받은 모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궁금한 게, 콜장판 콜장판 그러는데..
대관얘기는 여기저기 글을 봐서 '대단하다' 정도로 생각은 하고있긴 하지만.
그런 콜장판의 경우는 표를 따로 판매하는 건가요?
아니면 까페같은 곳에서 '언제 언제 모이자'라고 정하고 각자 예매를 하는건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폐가 안된다는 전제하에.
즐겁게 관람하는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해서 '가보면 재미있겠다'같은 그런 생각은 하는데요.
콜장판을 정하는 기준이랄까.. 그런 게 궁금합니다.
공식에서 별도로 관을 오픈합니다 메가박스에서 "스페셜스테이지"라고 붙은 예약건이 콜장판입니다 이외에 개인이 메가박스에서 대관하여 오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엔 사전에 여러 커뮤니티를 통하여 공지가 되곤 합니다 결론적으로 콜장판은 누군가 공식적으로 메가박스와 협의하여 상영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네이버등이 아니라 메가박스 홈피에서 오픈을 한다는 말씀인가요? 나름 머리를 굴려서 발권을 미리 하자고 생각해서 다른 곳의 메가박스에 와봤는데 지금 간 곳은 아예 특전 추가계획이 없다네요..
아, 알려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각하고 못 받았죠. 그러니까 2개이상 예매해서 긁어가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