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팡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입장 대기열에서 하나씩 줬는데 아쉽게도 리우협회나 제가 알고있는 새벽 해결사가 아닌 해결사쪽이여서 조금 아쉽긴했습니다..
뽑기 하는게 있길래 사실 뭔지 모르고서 그냥 3개 했었는데 놀랍게도 새벽해결사만 3개가 뙇..좋아요 좋아요
구매한 굿즈는 월급 이틀전이라 총알이 많이 부족했던 관계로 급하게 가게된 사유인 리우협회 후드집업과 장패드입니다.
수량이 얼마 안남았다고 해서 급하게 간건데 그래도 수량이 남아있었어가지고 정말 다행이에요
한참..던파를 하던시절...가장 먼저 나왔던 던파의 아트북...이걸 굿즈라고 봐야되나...?
싶었긴했는데 발매연도가..09년도 1월이군요...추억의 아트북이고 최초의 게임관련 상품이긴하네요..
최근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꽤 고대시절의 세리아 일러스트로 첫장을 장식하고 이후에는..
조금 사진이 흔들렸네요..대충 발매시기가 여자 거너 출시 이전으로 기억해서 딱 여자 거너까지의 설정화만 있는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언가 장황하게 설명하고 싶긴한데 막상 사진을 올려놓고 나니 생각나는것이 없어 요정도만 적습니다!!
햄팡 굿즈 전시란이 잘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