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피센트와 조우하면 처음에 밀하우스 마나스톰이 소환되서 몇몇 대화를 나누다가 내 덱속으로 도망가 버리죠
(밀리피센트를 몇번 만나든 다시 저 이벤트 대사가 뜹니다.)
그후에 밀하우스를 뽑아서 소환하면 저런 대사를 하게 되죠
(덱에서 뽑을때는 '덱안은 정말 따뜻했는데....' 라는 대사를 합니다. 스샷을 못찍음.)
밀하우스가 나왔을때 밀리피센트의 반응입니다.
밀하우스가 죽을때 밀리피센트 대사.
이건 감정표현을 했을때 대사입니다.
밀하우스를 노린다고 해서 밀하우스가 나오거나 죽은 뒤에는 다른 대사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대로 밀하우스를 노린다고 하네요
이런거 바뀔까 싶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이런 자잘한거 하나하나가 게임에 흥미를 돋게 하는건데....
(보물중에 조언해주는 구슬이 짱짱입니다.)
내고 이길 경우
내고 이길 경우
ㅋㅋㅋ 난 얘네 뭔지 모르는데 개 웃겼음. 밀리 목소리 졸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대한 밀가루의 아내ㄷㄷㄷ
조언 구슬 하드트롤링 가끔해서 별로... 예복이 짱임..
밀하우스 5명 나오면 자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