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기는 하는데 예전에 이거하다가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케릭이 성장할수록 몹 난이도도 기아급수적으로
어려워지던 구조라 한번도 엔딩 못보고
중간보스전에서 접었던 기억만 남아있는데.
그저 아련하던 그 오프닝 노래만은 똑똑하게
기억나네요.
땡기기는 하는데 예전에 이거하다가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케릭이 성장할수록 몹 난이도도 기아급수적으로
어려워지던 구조라 한번도 엔딩 못보고
중간보스전에서 접었던 기억만 남아있는데.
그저 아련하던 그 오프닝 노래만은 똑똑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