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철저한 정의를 위해
전우와 치열한 싸움을 해서라도 해군원수가 되었지만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며
이젠 뭐가 정의인지도 모를 상황이 되어버렸고
2.유도리 있는 정의를 위해
그 때문에 친한 친구들과 자신의 스승을 자기손으로 죽여야한 하는 최악의 결말을
3.극단적인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전우와 싸우고 해군을 나오고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검은수염 해적단에 들어가면서까지
폭주를 억제했지만
결국 극단적인 상황(거프의 생사불명)이 발생해버림
구 삼대장 각각의 정의관들이 최악의 상황인거같은데
개인적으로 5로성 vs 5대장 전개 기대하는데 에그헤드 떠나고 해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할 듯 계속해서 세계정부의 하수인으로 남을지 진짜 정의를 위해 움직일지
해군하고 세계정부는 한몸이라서..결국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소수 해군(소드중에서도 소수?) 들만 저항할듯
오로성이 내린 임무에 실패한 키자루를 아카이누가 처형하는 전개가 나올까
오로성이 내린 임무에 실패한 키자루를 아카이누가 처형하는 전개가 나올까
개인적으로 5로성 vs 5대장 전개 기대하는데 에그헤드 떠나고 해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할 듯 계속해서 세계정부의 하수인으로 남을지 진짜 정의를 위해 움직일지
루쉰의 봄
해군하고 세계정부는 한몸이라서..결국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소수 해군(소드중에서도 소수?) 들만 저항할듯
근대 키자루 빼고는 나름대로 바꿔볼려고 시도한건 좋았는데 결과가 다 안좋았을 뿐이지... 문제는 가만히 있어도 결과가 않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