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미션은 보는 내가 기분이 나빴는데
다른사람들도 다 비슷한 감상이었구나
나는 특히나 자기 실력에 자부심이있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요리로 승부를 낸다는거에 재밌었는데
서로 잘해봅시다 화이팅! 했는데 갑자기 난입해서 니들 스스로 방출시켜라 이렇게 해버리면
솔직히 나간사람도 당연히 기분안좋고
그거 투표한사람도 기분 안 좋았을거 같아.
실제로는 어땠을지는 내가 함부로 짐작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랬어.
방출도 방출이고, 뭔가 좀 조잡해 진행방식이 여태나왔던 진행흐름에 비하면
저럴거면 심사위원 왜 둔거야
나도 그부분이 제일 별로였음 흑백요리사 다 좋은데 그 파트는 진짜 별로였어
방출도 방출이고, 뭔가 좀 조잡해 진행방식이 여태나왔던 진행흐름에 비하면
즉흥적으로 막 처리하는 기분이라 이게 맞나? 여태까지 되게 절도있게 진행되다가 이런 막무가내식 진행느낌을 준다고 하는
나도 그부분이 제일 별로였음 흑백요리사 다 좋은데 그 파트는 진짜 별로였어
솔직히 기분나빠서 좀 앞으로 빠르게 넘기면서 봤어 나는..
뭔가 구제책 나와주겠지 하면서 봤는데 없더라
저럴거면 심사위원 왜 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