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남의 복을 빌어주는게 기도가 더 잘 먹히는 것 같음.
실제로 공부 안하지만 시험 잘 치게 해달라는 건 안 들어줬지만
친구가 차 사고 나서 차 개박살나고 병원 갔는데 하루만에 일어나고 보험도 스무스하게 처리됨.
뭐야, 나도 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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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복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남의 복을 빌어주는게 기도가 더 잘 먹히는 것 같음.
실제로 공부 안하지만 시험 잘 치게 해달라는 건 안 들어줬지만
친구가 차 사고 나서 차 개박살나고 병원 갔는데 하루만에 일어나고 보험도 스무스하게 처리됨.
뭐야, 나도 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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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건 이제 걔가 널위해 기도해줘야지
공부안하고 시함잘치면 열심히한 누군가가 피해를 보지만..다친 친구가 빨리 낫게해주세요는 이타적인거니까 바람직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