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이 정확히는
무언가를 채우기위해
억제할수 없을만큼의 식욕을 생기게 만드는 효과
미칠듯한 허기에 지식을 쌓는데 집중을 할수도 없는거
그 허기를 감당할수 있다면 정상생활이 가능할탠데 폴랑은 왕관의 무게에 짓눌린거 보면
에르핀이 여왕의 그릇은 확실히 맞다고 보여주는 듯
마력의 전체양이라던가 재능,인내심이 무지 많은걸지두
그리고 죠안 이벤트 때 에슈르가 에르핀한테 어마무시하게 많은 빵을 준게 떡밥일듯
어느정도 일정이상의 허기가 채워지면 마법을 넘어선 무력을 행사할수 있던거도 왕관의 기능의 일부인거 같고
평소에도 무지막지하게 먹는데
그 많은 에너지?다
무언가를 막는데 쓰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게
에르핀이 살면서 삼시 세끼라는 소리 첨들어본다는것도 떡밥
에르핀의 요정왕관이 세계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거나
엘리아스를 둘러싼 안개를 같이 쳐주는거 아닐까도 생각
교주가 엘리아스에 왔을때=요정왕국설탕반란으로 에르핀이 굶주림
죠안이 에르핀 삼시세끼만 주고 굶김 = 림,셰이디가 무언가 막고있음
에르핀 다이어트= 펭귀인
이가설에서 티그가 썼을때 식욕이 생기지 않아서 이 가설을 무력화 하긴하는데
전설의 무구들끼리 문제점을 상호보완해주는 역할로 추측
반박시 세계수가 당신을 쳐다봄
그런거 치고는 에르핀이 태어나기 전. 그니까 한 200살 정도 먹은 에르핀이 없던 시절에는 특별히 뭐 넘어온적 없자나? 티그 이벤트 때보면 요정왕국에서 보관만 하고 있던거 같은데.. (네르부터 200년 이상 산 애인걸로 나오니 엘리아스는 그것보다 오래 되었을거고) 뭐 그 사이에 엘프가 넘어 왔다고 하기에는 에르핀이 여왕 즉위 한 뒤에 온 느낌이고.
200년넘어 그전에 있었던 우로보로스라던가 과거 사건들은 밝혀진게 없으니 추측이긴함 엘리아스 프론티어도 최근에 균열이 시작된거고 세계수가 불안정해진걸 조금 도와주던걸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