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가 공학되는거
싫은 수 있음
이런 부분은 이해감
학교 정체성이 바뀌는거니깐
근데 공학 절차 밟은게 아닌
논의 의견이 나왔다 정도 수준이던데..
공학으로 전환 반대한다
시위는 이해해도
급진적 폭력시위로
자기들 밥그릇(취업행사) 엎으면서 저러는건 좀 이해안감
논의 발의한 사람을 타게팅해야지
왜 설립자 동상에 테러하고, 기물에 테러하는지 모르겠음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할 교수도 배척하고
대학로에 있으니
대자보로 붙이면 보기에도 치우기에도 좋은데
시위와 자기 의견표출을
이상하게 폭력적이게 잘 못 배운것 같다
내 편 아니면 다 적이라는
커뮤식 의견대립에 익숙해서 그런가?..
토론을 좀 배워야할 듯해
저런걸 우린 폭동이라고 부르지요
그치 폭동이라는 최종장에 선택해야하는걸 바로 써버림
이왕 이렇게 된거 단두대까지 설치하고 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