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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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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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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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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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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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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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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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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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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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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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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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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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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마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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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님의 마음엔 쿰척쿰척 아저씨 뿐이라서 그런듯
너무 마음이 이쁘다......
"언니 50엔이 아니라 1,250엔이야"
오..... 그럼 합법적으로 계약해서 매일매일 팔찌를 생산하게 만들수있어
이쁜데 왠지....... 쿰척쿰척한 아저씨가 만들었을까봐.....
마음이 착한아이네 순수함 맥스
악 너무예뻐 나도 살래
이쁜데 왠지....... 쿰척쿰척한 아저씨가 만들었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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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님의 마음엔 쿰척쿰척 아저씨 뿐이라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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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합법적으로 계약해서 매일매일 팔찌를 생산하게 만들수있어
그럴리가 저정도 순수함을 연기 하는게 가능하다고??
나 불렀음?
갭모에 미쳤다.
이자식 쿰척쿰척 아저씨라고 마음속에 한 줌의 순수함조차 없을쏘냐
우문현답이다 ㄷㄷㄷ
자기 자신을 속이는 넘이 순수?? ㅋㅋㅋㅋ
일본어로는 호칭의 성별구분 없어서 아무튼 구라는 아님!
들어가
쿰척쿰척 아저씨에게도 영혼은 있다구!
너무 마음이 이쁘다......
악 너무예뻐 나도 살래
마음이 착한아이네 순수함 맥스
너무 예쁜 이야기라서 함박웃음 지어버렸다
제작자: 팔찌 제작 외길 70년 다나카 야스이(70세)
커엽 ^^
멋진 이야기야
아이고...힐링된다...
이런 훈훈한이야기 쪼아
"언니 50엔이 아니라 1,250엔이야"
비싸 깍아주라
나도 1250엔으로 보고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힘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옆에 찹쌀? 300엔은 누가 올린거지?
시골 무인판매점이라 그냥 아무나 팔아도 되는 곳인 듯 함
훈훈하다 어린애들은 참 순수해서 좋앙..
그림이 너무 귀엽다. 그림의 표정만 봐도 힐링 된다.
유명해지자 사람들이 몰렸고 아이는 돈맛을 알아 버렸다.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고 그것도 부족해 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초고가의 팔찌를 내어 놓는데.... 이런 소설
사실 저 소녀는 킬러입니다. 첨부한 만화 (더 페이블)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짤은 킬러가 그리는 그림.
사람들이 힐링되는 그림이라며 잘 팔림
사진도 마음도 햇살 같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