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하필이면 알러지 중에서 그렇게 없어지는 알러지가 진짜 있어서 와전된 것도 있음 병원에서도 일부 알러지는 그렇게 치료하고
문제는 그런 치료법은 엄청 섬세하게 극소량을 아주 철저하게 간격을 조율해가며 처방해야 하고, 거기다 이런 치료법이 아예 안통하는 알러지가 훨씬 많단 말이지...
하필이면 알러지 중에서 그렇게 없어지는 알러지가 진짜 있어서 와전된 것도 있음 병원에서도 일부 알러지는 그렇게 치료하고
문제는 그런 치료법은 엄청 섬세하게 극소량을 아주 철저하게 간격을 조율해가며 처방해야 하고, 거기다 이런 치료법이 아예 안통하는 알러지가 훨씬 많단 말이지...
난 어릴 때 부터 중학생까지
개 90여마리, 고양이 40여마리를 키워봤음.
(집 사업 망하기 전까지는 좀 살았음)
근데, 안키다가 10년 정도 지나서 알게됨.
어느 순간 강아지에 대한 알러지가 생겼고,
고양이는 아낙필락시스까지 오게 된다는 것을.
눈비비고 기침하고 콧물 흘리다가 실신하니까 어이가 없더라.
갑각류 좋아했는데 나중에와서 갑각류 알레르기 생긴 사람들 보면 불쌍하더라 좋아하는데 먹지 못하니...
이세상 모든것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심지어 자기 몸에대한 알러지도 존재한다.
사람 체질이라는게 살면서 점점 바뀌는지 어릴때는 없던 알러지가 성인 되고 난 뒤에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더라
근데 문맹률이랑 무슨 상관이야?;
그만큼 교육은 이루어지고 읽고 쓰기가 보편화되는데 말로해도 못 알아먹는,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거 아닐까요?
하필이면 알러지 중에서 그렇게 없어지는 알러지가 진짜 있어서 와전된 것도 있음 병원에서도 일부 알러지는 그렇게 치료하고 문제는 그런 치료법은 엄청 섬세하게 극소량을 아주 철저하게 간격을 조율해가며 처방해야 하고, 거기다 이런 치료법이 아예 안통하는 알러지가 훨씬 많단 말이지...
알레르기를 대하는 태도는 무식함의 척도로 쓸 수 있다
갑각류 좋아했는데 나중에와서 갑각류 알레르기 생긴 사람들 보면 불쌍하더라 좋아하는데 먹지 못하니...
증상이 약해서 반응억제약 먹고 먹는 사람들도 있더라
제일 심한건 쌀, 육류 알레르기임... 그냥 밖에서 아무것도 못먹더라고....
내가 그럼ㅠㅠ 새우랑 게 겁나 좋아하는데 예전엔 게장도 잘먹었는데 중딩때 부터인가 생거는 아예 못먹음 그나마 나는 삶은거랑 끓인거는 조금 먹음 구운건 또 안돼고ㅋㅋㅋ
난 이거ㅠㅠ
전 새우는 좋아하는데 게는 그냥저냥인 정도인데.. 나이 먹으니까 게 알러지가 생기더군요.. 뭐 그래봤자 내장을 먹으면 좀 약하게 느껴지는 정돈데 원래도 게다리살 정도만 먹지 게내장은 그리 안 좋아해서 크게 상관은 없어서 다행 ;; (게내장은 제입맛엔 넘 느끼)
이세상 모든것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심지어 자기 몸에대한 알러지도 존재한다.
그게 자가 면역 질환...ㅠㅠ
나는 비소 알레르기가 있음
내 동생은 특정 진통제 알레르기
사람 체질이라는게 살면서 점점 바뀌는지 어릴때는 없던 알러지가 성인 되고 난 뒤에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더라
ㄹㅇ... 찬바람알레르기랑 달걀(덜익었을시 무조건)있었는데 한 스무살정도즈음에 다 사라짐 날달걀 우동 다 뒤졌다ㅋㅋㅋㅋ
한평생 알레르기 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묘기증 생김 긁으면 부어오름
나 치킨먹으면 설사하는게 알러지있어서 그런거더라고...근데 또 삼계탕은 괜찮음 ㅋㅋ
재료를 어떻게 가공하냐에 따라 알러지 반응이 약하거나 없는 경우도있더라 근데 왠만하면 위험성을 감당하지 말라고 아예 첨가된 재료를 먹지말라는게 공식적인 권고긴함
그래서 설사 안할때까지 치킨만 먹어서 극복함
근데 문맹률이랑 무슨 상관이야?;
알레르기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 단어가 갖는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 하여 대수롭지않게 대응해서 그로 인해 피해자가 종종 발생하는 걸 지적하고 싶었던 것 같음
네코카오스
그만큼 교육은 이루어지고 읽고 쓰기가 보편화되는데 말로해도 못 알아먹는,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거 아닐까요?
알레르기가 위험하단 걸 말해줘도 못 알아처먹는 걸 말한 게 아닐까 싶은데 문맹이라기보단 뇌에 든 거 없는 쪽이 아닐까 싶은데...
문맹은 아예 문장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거라 굳이 따지면 안전불감증에 가까움
병원에서 검사 후 알려주는 음성, 양성 구별 못하는거도 비슷 할려나 ㅎ
작성자의 모국어 구사력이 발전의 여지가 있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문맹률이라고 적은 듯 반박은 메로나로 받음.
알러지가 그냥 기침몇번, 구역질 몇번하고 마는 사소한걸로 아는 사람 너무나 많음 결국 이런건 교육이 중요한건데...
옛날엔 ‘적은 양을 계속 먹다보면 없어진다.’면서 무협지에서 만독불침 만들 때나 유효한 짓을 어린애한테 강요했지.
그거 알레르기 치료법중 하나와 같은 방식임 약한반응은 하다보면 낫긴 함
지나가는잉여
하필이면 알러지 중에서 그렇게 없어지는 알러지가 진짜 있어서 와전된 것도 있음 병원에서도 일부 알러지는 그렇게 치료하고 문제는 그런 치료법은 엄청 섬세하게 극소량을 아주 철저하게 간격을 조율해가며 처방해야 하고, 거기다 이런 치료법이 아예 안통하는 알러지가 훨씬 많단 말이지...
실제 치료법의 일종이긴 함
근데 그건 의사의 감독 하에 이루어져야만 함
이전에 쌀 알레르기 있는 아이인데 아비란 작자가 그딴건 편식이라고 억지로 먹여서 죽일뻔한 병원 썰이 있었지
알레르기를 대하는 태도는 무식함의 척도로 쓸 수 있다
백신부작용으로 오는 급성 뭐시기가 저 아나뭐시기인데 그건 난리치는 양반들 알레르기 무시안하겠지?
아마씨 알러지랑 키위 씨 알러지는 좀 당황스럽더라. 있는지 몰랐는데 먹었다가 고생해가지고 알아서
동양인이 알레르기 비율이 많이 낮아서 그런가 서양은 다들 심각하게 여기는데 유독 별거 아닌걸로 치부하더라
놀랍게도 물에도 알레르기가 있다.
최악은 쌀 알레르기던데
물 알레르기 먹어랏
햇빛알레르기라는거 군대에서 처음 알고 충격 먹었었음.
내가 그거 있음.
딱히 친하진 않았지만 훈련소 동기가 그거 있는거보고 빨리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평소에는 약으로 다스리나?
나는 막 염증 반응 오는 알레르기는 아님. 대신 열 오르면서 기절 함 머리 쪽만 아니면 크게 반응은 안 하는데. 머리쪽에 직접 쬐면 기절 심하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 ㅋㅋ
물 먹는건 괜찮은데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퉁퉁 부어오르는 애 봄
지금 같은 가을이나 겨울에는 좀 버틸만 하고 여름에는 10분?? 정도면 열이 38 39 막 올라... ㅋㅋ
내가 목격한 건 두드러기, 진물 이런거였는데,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라니;;; 꼭 나으셨으면 함.
세상에...;;;
가슴에 손바닥으로 물 도장 찍으니까 모기 물려서 퉁퉁 부은거 처럼 손 바닥 모양으로 생기던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라는 걸 다시 명기하게 되네.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땅콩 버터 들어간 거 줘서 죽을뻔 했다는 소리는 들음. 그리고 제로 콜라 달라고 했는데, 점원이 일반 콜라 줘서 아이가 당쇼크 걸려서 고생했다는 뉴스도 본듯.
알레르기 검사 해봤는데 벌에 엄청 높게 나옴 그뒤로 벌이 더무서워짐ㅋㅋ
나이들어서 조개류 알러지 생김..... 환장할것같음. 어쩌다 해물칼국수같은거 먹었는데 코도 막히고 목도 막히고 진짜 숨넘어가다 이대로 죽는줄알았음;;;;; 첨에는 감긴가? 싶었는데 갑자기 칵 막히더라. 여러분도 조심하십쇼.
조개는 ㄹㅇ 대표적인 알러지식품이라....
알레르기 있어서 빼달라고 했더니 기어이 넣고 나서 큰일 터지니 " 제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구요 ㅠㅠ " 하는 정신병자들 여럿 봤지
우리나란 너무 빠르게 고성장했어 세대차이라는 전통적인 간극은 물론이고 비슷한 나이대에서도 가치관이 사회적 합의에 성숙해지기기도 전에 뒤죽박죽임
당연하지만 한집안에 일제강점기,산업화 및 고도성장기,민주화.디지털세대가 다 들어있음 이거 도외시하고 경제성장 원툴로 달려왔으니 성장을 했으니 ReWord를(혼란) 받아야겠지?
저는 누군가 통장에 돈을 넣어주면 알러지 반응이 나와요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어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최악임....
알러지는 없어질확률보다 생길 확률이 훨 높음
편식을 악으로 보는 동양 특성상 알레르기 음식 피하는 것 같은 의학적 문제도 서양에서 woke들에게 수입해 온 PC라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임 비건에 대한 혐오가 이런 쪽으로도 확장된 느낌도 있고
문맹은 아예 글을 못읽는 경우를 말하는 경우고 저건 안전불감증이지
난 주문했는데 안 들어주더란 케이스가 진짜 이해 안 가더라. 돈받고 서비스 파는 인간들이 왜 그러는겨?
유난떤다생각해서 눈꼴시려움+귀찮음
주문이 설령 장난이라도 달라는 대로 주면 핑계라도 있지 지멋대로 장난이네 거름~은 뭔;
의도적으로 농약 먹인 것과 비슷하게 처벌 수위 높이면 점차 사그라 들겠지... 실수 같은 것을 눈꼽 만큼도 인정해주지 않고 말이야
...시벌 뭐야 이건 또;;;
알레르기 뭐 있는지 체크하는건데 올 당첨이네.....
2번은 회피 성공
2번 빼고 올 당첨이라니
무지함도 경우에 따라 죄가 된다
난 밖에 나가면 햇빛 알러지로 팔이 가렵고 실내에 들어오면 먼지 알러지로 다리가 가려워...
으아아아아아;;;;
난 축복받은게 쌀겨 알러지만 약하게 있음
미친새낀가 초면에 너한테 장난을 왜 쳐 ㅋㅋ
나도 초밥 알레르기가 있는지 20접시 넘어가면 못먹겠어.. 젊을땐 더 먹었던거 같은데..
난 어릴 때 부터 중학생까지 개 90여마리, 고양이 40여마리를 키워봤음. (집 사업 망하기 전까지는 좀 살았음) 근데, 안키다가 10년 정도 지나서 알게됨. 어느 순간 강아지에 대한 알러지가 생겼고, 고양이는 아낙필락시스까지 오게 된다는 것을. 눈비비고 기침하고 콧물 흘리다가 실신하니까 어이가 없더라.
건너건너 아는 아저씨가 시골에서 살던 분이셨는데 벌레에도 둔감했다 보니 가게에 들어온 말벌을 걍 손으로 때려잡은 일이 있었음. 몸이 안좋아졌는데도 걍 쉬면 낫겠지 하다가 그길로 돌아가셨지 뭐야.
역시 사람은 역지사지 당해야만 알아. 그냥 귀로 들은 건 학습이 안돼. 십년 주기로 가상의 알레르기 체험을 하도록 국가에서 강제 해야 함.
시발 난 해열진통제 못먹는다
저런
모든 것은 독이며, 독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의 유무를 정하는 것은 오직 용량 뿐이다. Alle Ding' sind Gift, und nichts ohn' Gift; allein die Dosis macht, daß ein Ding kein Gift 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