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점에 이은 핏줄로 변태력 뽐내는중
찾아보니까 요즘은 아니더라. 블랑, 느와르 시절에도 핏줄이 있었어. 이쯤되면 유구한 전통이 아닐까.
초창기 발렌타인데이때 나온 소다때부터임. 소다 허벅지 자세히 보면 실핏줄 묘사되있음ㅋㅋ
발쪽 힘줄보고 신데렐라 스킨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