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티원은 제오구케 2년 계약을 원했던거겠지
내년에 당장 페이커라는 거물이랑 또 협상해야하는데
2년씩 계약해서 내년에 페이커한테만 집중하자고 생각했었겠지 근데 구마유시도 그렇고 제우스 놓친거도 그렇고 에이전트 파워가 너무 셋던게 아닐까....
내년에 당장 페이커라는 거물이랑 또 협상해야하는데
2년씩 계약해서 내년에 페이커한테만 집중하자고 생각했었겠지 근데 구마유시도 그렇고 제우스 놓친거도 그렇고 에이전트 파워가 너무 셋던게 아닐까....
구마유시는 에이전트 아버님임. 따로 하나 더 있는곳은 페이커가 있는곳임...애초에 페이커 있는 에이전트는 선수 구마,페이커 뿐임
구마는 본인이 너무 못한거 같다고 연봉 낮게 잡으려고 했다고 그러는거 보니까 그럼 길게 계약하지말고 이번에 잘해서 다음 재계약때 올려서 하자 이런식으로 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