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재 이야기중에90%는 T1, 제우스, 제우스의 에이전시 n가 아니라어떤 기자의 취재 기사를 기반으로 n커뮤니티에서 확대 해석한게 끝이라고 생각됨이럴땐 양쪽다 입장문 기다리는게 맞지 않나 생각됨
에이전시와 제우스의 입장문을 기다려보는 게 정배인 건 맞는데 T1프런트의 일처리 상황이나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생각해봤을 때 에이전시나 제우스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도 한 몫함.
근데 그럼 그 에이전시가 새벽 3시에 입장문 낸 것처럼 지금도 빨리 진화시켜버리면 됨
에이전시와 제우스의 입장문을 기다려보는 게 정배인 건 맞는데 T1프런트의 일처리 상황이나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생각해봤을 때 에이전시나 제우스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도 한 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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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이구나
근데 그럼 그 에이전시가 새벽 3시에 입장문 낸 것처럼 지금도 빨리 진화시켜버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