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보면서 양영순이 엔딩낼꺼 기대하고 본 사람있음? 엔딩을 내본 적이 없는 작가임 평소대로 걍 연중때리고 도망갔구나 생각하고 납득하는게 좋음 그 시발 결말을 눈으로 보는게 더 고통스러움
덴큐 완결이 존나 좋았음 앵간한 떡밥 다 회수하고 마무리도 좋고
덴큐 완결이 존나 좋았음 앵간한 떡밥 다 회수하고 마무리도 좋고
덕분에 이상한 결말이라도 낸다면 어떤 결말이든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자나~
지각이 누적되어 일주일을 넘겼을때...
난 사보이가알 후부터 통제 안되는게 보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