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이월이랑 90반천장 180확정천장
75연부터 확률보정 시작
가챠겜 치곤 진짜 획기적이긴 했음
당장 저 천장 이월조차 없던겜들이 메이저 픽이었는데
근데 원신형 BM이 보급화 되기 시작하니
패스형식 과금이 2중 3중으로 겹치면서 부담이 엄청 심화된단거랑
명함 이상을 노리면 개창렬이 되는 구조에서 노골적으로 1돌 2돌팔이 시작하니
점점 꼬와지는거고
천장 이월이랑 90반천장 180확정천장
75연부터 확률보정 시작
가챠겜 치곤 진짜 획기적이긴 했음
당장 저 천장 이월조차 없던겜들이 메이저 픽이었는데
근데 원신형 BM이 보급화 되기 시작하니
패스형식 과금이 2중 3중으로 겹치면서 부담이 엄청 심화된단거랑
명함 이상을 노리면 개창렬이 되는 구조에서 노골적으로 1돌 2돌팔이 시작하니
점점 꼬와지는거고
천장도 이제 막 생겨나던 시절이고 사이게식 bm따라가던 게임들이 많아서 천장도 300뽑에 이월 같은 건 꿈도 못꿨고...
원신bm 원조가 퍼니싱인데 퍼니싱은 진짜 얘네 매출 나올까 걱정될 수준이엿는데 그걸 엠호요가 마개조를
천장도 이제 막 생겨나던 시절이고 사이게식 bm따라가던 게임들이 많아서 천장도 300뽑에 이월 같은 건 꿈도 못꿨고...
뭐 장단점이 있는듯..
보니까 말딸빼고 이정도로 성능 쪼개팔기 하는 구조는 별로 못본거 같음
초반에는 좋아보였는데 갈수록 상시캐 가치가 떨어지다보니 픽뚫나면 돈을 쓰래기통에 버린느낌임
시대가 변하며 창렬화 된건 맞지 초창기에 이월 천장등은 이점이 맞앗고 오히려 명함에 완성도가 높고 오히려 돌파하면 이래도 돌파를하네 수준으로 만들어놧는데 이나즈마 부터 팔다리 진수캐릭이 나오면서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