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인듯
집근처에서 먹을만한 배달 중식집이 단하나도 없는건 심각하다...강동구에 사는디
차라리 걍 마라탕을 먹고말지
한강물짜장과 흐물텅해물짬뽕과 제대로 튀기지도못한 탕수육과 볶기는 볶는지 모를 볶음밥과 가격은 한그릇에 만원씩 꼬박꼬박 챙겨받아가면서 배달비는 또 다 받고
장사를 하기싫으면 그냥하지말지...
차라리 지방 내려가는게 중식 퀄이 훨씬 낫다. 수도권은 다 씹똥망테크 타는중인듯
중식인듯
집근처에서 먹을만한 배달 중식집이 단하나도 없는건 심각하다...강동구에 사는디
차라리 걍 마라탕을 먹고말지
한강물짜장과 흐물텅해물짬뽕과 제대로 튀기지도못한 탕수육과 볶기는 볶는지 모를 볶음밥과 가격은 한그릇에 만원씩 꼬박꼬박 챙겨받아가면서 배달비는 또 다 받고
장사를 하기싫으면 그냥하지말지...
차라리 지방 내려가는게 중식 퀄이 훨씬 낫다. 수도권은 다 씹똥망테크 타는중인듯
탕수육 첫입부터 느끼함
다행히 우리동네에는 오래된 중국집들 남아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확실히 시켜먹던 집 말고 다른 집 먹어보면 상태가 별로임
배달 안하거나 하는 전문점 있으면 걍 가서 먹는게 제일 답이긴 해 이상할 정도로 배달 중식이 하향평준됐음
그래서 최대한 배제시키고 안먹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