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이 있어서임. '아이돌'밴드든 아이돌'밴드'든 상관안함. 근데 락스타가 할 어그로는 먹고 싶고, 이미지는 아이돌이고 싶은 행보를 보이는건 본조비가 해도 욕먹을 짓이라 생각함 ㅇㅇ
씹덕들은 봇치 행사에 얼굴내민 것 때문에 비호감된 사람들도 있을거임
난 저거 조작아니냐? 했다가 바로 페미니 뭐니 욕먹고 분리수거간거 아직도 떠오름. 그리고 팬덤들 사이에서는 아무일도 없었다가 되더라. 그 이후로 돌판 팬덤하면 걍 분탕으로 밖에 안보여.
사실 가장 큰 이슈는 페인트 칠 자체가 아니라 저 짓하는 놈이 옆에 대머리는 어케 참았냐는 거였다
노이즈마케팅 아니냐는 한마디에 페미에 아줌마에 온갖 소리 다듣던데
이건 팬들 사이에서도 무리수라고 했던건데..
이건 그냥 마케팅이면 마케팅이라 바로 밝혔어야함 이딴걸 마케팅으로 하는것도 어이없지만
유게 실체는 무슨. 돌판 팬덤 실체만 두번 확인했지. 가시오페아부터 변한게 없어.
얼굴을 너무 교묘히 비껴서 뿌린거라 마케팅 처럼 보이기도 함
마케팅이엇슴 그 뒤에 나올 Fake idol 홍보하려고 한거
마케팅이라고 주장 했다가 팬들이 들고 일어나서 역풍 불었지..
진심 얼굴만 싹다 피했네.... 보통 얼굴에다 낙서를 하지
저거 갓 나왔을 시절에, 부모욕까지 해가면서 어떻게 마케팅이냐고 범죄자 잡아야한다는 애들밖에 없었지 무슨 광기였음
나도 뭔가 예전에 롤 신챔 나올 때 하던 바이럴 그대로 따라하나 싶었다가 욕먹을까봐 별 말 안했는데 진짜 광고더라고
누가 테러하면서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벽에 안흐르게 정성을 다해 뿌리겠어 ㅋㅋ
이건 팬들 사이에서도 무리수라고 했던건데..
그랬던가? 오히려 이거 노이즈 같다고 한 사람들 패고 다녔을텐데
초반에 저거 공개되고, 소속사에서 아무 대응 없다가 나중에 마케팅이라고 했을때 무리수라고 하던게 바위게였는데, 여기서 페미로 시끄러웠던 때도 소속사에서 대응안하던 때였고.. 난 저거 마케팅이었던거 밝혀진 다음에 반응을 말하는거
아 이렇게 또 없었던일취급하네
그게 무리수였다는 반응이라 할수있나 그전게 반응 아님?
씹덕들은 봇치 행사에 얼굴내민 것 때문에 비호감된 사람들도 있을거임
노이즈마케팅 아니냐는 한마디에 페미에 아줌마에 온갖 소리 다듣던데
QWER 안티들은 얼마나 악랄한지 3Y 마케팅부에 위장취업까지 했더라
난 저거 조작아니냐? 했다가 바로 페미니 뭐니 욕먹고 분리수거간거 아직도 떠오름. 그리고 팬덤들 사이에서는 아무일도 없었다가 되더라. 그 이후로 돌판 팬덤하면 걍 분탕으로 밖에 안보여.
팬덤들은 아무일 없었을지 모르지만 그때 댓글 기억하는 사람은 qwer팬들이란 게 저런 놈들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할거임
유게 실체를 보셨군요
루리웹-1011894173
유게 실체는 무슨. 돌판 팬덤 실체만 두번 확인했지. 가시오페아부터 변한게 없어.
전형적인 물타기네 유게가 루리웹 아이돌 게시판임?
위에도 있는게 레전드
사실 가장 큰 이슈는 페인트 칠 자체가 아니라 저 짓하는 놈이 옆에 대머리는 어케 참았냐는 거였다
"다이어트 컨텐츠까지 뽑았으면서 왜 공혁준 사진 한 장이 없냐"는 공혁준 팬 반응이 화룡점정
본조비는 초반에 드럽게 못쳐서 욕먹다가 갑자기 각성하고 둘다 먹은 ㅁㅊㄴ이잖아
이건 그냥 마케팅이면 마케팅이라 바로 밝혔어야함 이딴걸 마케팅으로 하는것도 어이없지만
락스타 할거면 노이즈 할 수도 있음. 언니네 이발관 사례도 있으니까. 근데 그럴거면 아예 "락 자체가 체제에 대한 저항인데 뭐 어쩌라고. 우린 개쩌니까 다 ㅈ까" 이래버리면 되는데, 실력은 이제 막 데려와서 키우고있으면서 갑자기 "우리 밴드 아이돌/스트리머니까 지켜욧!"해버리면 그냥 락스타와 아이돌 좋은거만 쏙 골라먹고싶단 얘기로 보일 수 밖에 없으니 문제.
노래보다 어그로가 더 유명한 그룹... 그걸 가수라고 부를 수 있음?
노이즈 마케팅도 이렇겐 안하겠다고 썼다가 PDF따서 보내네 뭐네하던 댓글은 아직도 기억나는군.
QWER의 음악성을 열등하다고 평하고 싶지는 않은데, '락'이라는 장르의 첨단을 달리는 베테랑 락커들 많은데, 그 사람들 제치고 락의 희망이라 하면 좀....자기가 몸담은 장르에 존중이 없는 게 아닌지
대중성과 이미지의 이야기인데 난 반쯤 부정적임 요새들어서 사람들이 그다지 확장적인 느낌이 아님
희망이 꼭 넘버1일 필요는 없음 롤을 예시로 들면 롤이 활성화된 우리나라야 LPL두들겨 패는 페이커가 희망인거고 롤의 불모지로 불리던 일본은 일본 스트리머계에 롤판을 불러온 카센이 희망소리 듣는거고
솔직히 요새는 팬들의 확장성이 줄었음 QWER로 락에 입문하는게 아니라 딱 QWER팬으로 끝날 사람이 이전보다 많아짐..
이거 보니 원더걸스가 밴드 컨셉 들고왔을 때 생각나네 그 때도 꽤 불탔었는데
걱정했는데 쇼였습니다! 하니까 빡치지
노래는 좋네 여기서 저 일로 관심 끊음
그래도 여초에서 발작 일으키는거 보면 이쁘긴함
QWER 자체에는 별 관심 없는데 FAKE 마케팅은 불호를 느꼈음
예로부터 힙찔이 전에 롹찔이가 있었다. 그들은 자격 없는 자를 용납하지 않아 풀 한 포기도 살 수 없는 땅을 만들지..
본문을 너무 안봤는데? 멤버 데려와서 악기 연습 시킨지 2년이 안된걸로 아는데 실력이 문제겠음? '아이돌로서의 애호하는 이미지'와 '락스타가 어그로 끄는 노이즈'의 좋은것만 골라서 편식하고 싶어한게 문제란거임. 아닌말로 할거였으면 실력 빨간약은 더 재미없을것.
그래 우리 지고지순한 순결주의자 화이팅이야~ 롹은 저항이지
QWER 팬이구나 음...힘 알아서 내고...ㅋ
아니다 솔직히 내가 좀 긁었다 미안하다. 좀 싫어할 수도 있지
창틀에 락카 하나도 안 묻어있는거에서 마스킹 참 철저하게 하고 했구나를 알 수 있었던... 후속곡도 잘 뽑아놓고 왜 마케팅을 저렇게 했는지 의문이긴함
김계란이 다 깎아먹음.
얘들도 뭐 이런 논란이 있었어?? 노래는 좋던데
봇치 극장판때 기웃거린 애들이잖아 덧글 싸움 났었는데 그 ㅅ끼 말하는 꼬라지가 예술이였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