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회차는 포기하고 주말에 하는 3회차만 노려서 했다
역시 주말이라 사람 제일 많이 왔던 듯. 그리고 지금까지 간 뷰잉 증에서 가장 여성 팬들이 많이 모인 듯 함. 아쿠페코 코스프레 하신 분들도 있었고 바로 뒷자리 여성 호시요미분이 엄청 열정적이셨음.
라이브 카메라 찐빠 말 많았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가끔 이상한데 비추던거 말곤 그냥 그랬음. 오시 라이브라서 그냥 스이 얼굴만 잡혀도 입꼬리가 올라가서 ㅋㅋㅋ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다
3회차만 본 사람들이랑 1-3회차 다 챙겨본 사람들이랑 줄 따로 받더라. 먼가 더 준 듯?
마지막으로 사놓고 결국 쓰지도 못한 부채랑 응원용 타?월
솔직히 라이브 회장도 아니고 영화관에서 저런거 들고 응원하긴 민폐였을거라...ㅋㅋㅋㅋ 암튼 오시 굿즈 겟했으니 좋았스
나도 주말인 3회차만... '엄청 열성적이신 여성 호시요미'분이 바로 뒷줄이엇던거 보니 나랑 같은줄이었구나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자주 시점변환되고 자주 초점 안맞은게 좀 아쉬웠었네요... 저 포스터 가져가는게 제일 일인...ㅋㅋㅋ 같이 주는 종이백에 반으로 휘어서 넣으면 나름 가져갈만해지네요 ㅎㅎㅎ
3회차 다 본 사람은 아크릴 블럭인가 준다 했던 것 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자주 시점변환되고 자주 초점 안맞은게 좀 아쉬웠었네요... 저 포스터 가져가는게 제일 일인...ㅋㅋㅋ 같이 주는 종이백에 반으로 휘어서 넣으면 나름 가져갈만해지네요 ㅎㅎㅎ
3회차 다 본 사람은 아크릴 블럭인가 준다 했던 것 같은데
나도 주말인 3회차만... '엄청 열성적이신 여성 호시요미'분이 바로 뒷줄이엇던거 보니 나랑 같은줄이었구나 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아쿠페코 코스프레는 못봤는데 아쉽구마...
부채는 나도 들고갔는데 사진만 찍고 집어넣음 ㅋㅋㅋ
부럽군. 부러워.
흐으음....오늘...좀 바빠서 난 못했지만. 부럽다. 나도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