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들이 무난하게 좋아하는 대표 클리셰.jpg
쌍둥이검으로 제작했지만 존재가 잊혀진 4번검의 2호기
"본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재생성의 닥터" 같은거 말이지?
밀려난 전설의 검은 극장판 1회용 악역으로 써먹기 딱 좋은 설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