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당시 환경상 귀맵 안될수가 없었고 임요환 말고도 귀맵하다 걸린 선수 한둘이 아님
그중 제일 유명한 선수가 임요환,이영호 등일 뿐임
제대로 된 방음 부스도 없고 방음 장비도 터무니없이 부실하고 대놓고 옆에서 해설까지 하던 시절이라ㅋㅋ
지금이면 애초에 귀맵이 터지면 안되지 경기장의 기본 장비도 안갖췄단 소린데
임요환은 애초에 게임에 들어갔다하면 딱히 신사는 아니었음. 선기도, 얼라이마인, 귀맵, 채팅러쉬, 초반전략 등 이기는데 필요하다 싶으면 안가리고 이용함. 근데 그게 물고늘어질 정도도 아님. 얼라이마인은 금지인데 모르고 썼다가 바로 제재받았고 채팅러쉬도 결국 못하게 룰이 생겼고, 귀맵도 따지자면 들릴정도로 미흡한 시스템이 문제였으니. 그냥 그거임. 게임룰을 보는 이유는 거기에 적히지 않은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라는 말처럼 딱 그렇게 플레이한거임.
당시 환경상 귀맵 안될수가 없었고 임요환 말고도 귀맵하다 걸린 선수 한둘이 아님
그중 제일 유명한 선수가 임요환,이영호 등일 뿐임
제대로 된 방음 부스도 없고 방음 장비도 터무니없이 부실하고 대놓고 옆에서 해설까지 하던 시절이라ㅋㅋ
지금이면 애초에 귀맵이 터지면 안되지 경기장의 기본 장비도 안갖췄단 소린데
아예 없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막 어쩌고 저쩌고 서술하고 기술할만한것들은 아니지 윗 댓글들처럼 당시 환경으로는 귀맵을 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없었고 스타판의 어지간한 금지 규칙은 임요환이 만들었다 라고 말할수도 있을만큼 룰 허접을 엄청 파고들어서 승리를 위해 뭐든 한 사람이기도 하고 승부욕이 너무 쌔다보니 자기 제자였던 최연성한테 결승에서 패배해 준결승하고나서 수상소감때 진게 분해서 울면서 인터뷰해서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든것도 유명하지
페이커 울 때 삼성 선수들이 악수하러 찾아왔다가 하도 울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멋쩍게 서서 한참 멍 때림...
그건 임요환이 피해자잖아
해설자분들 썰푸는거 보니까 방음부스 그거 하나에 1억이었다고 함.. 과도기라 어쩔수없다고 봐야할듯
ㅇㅇ 프로씬이 갖춰진지 뭐 얼마나 됐다고 '미래가 불확실한 게임 경기'를 위해 그런 장비를 덜컥 투자하겠음 비용때문에 못갖췄다는 주최측들도 충분히 이해 됨
당시 환경상 귀맵 안될수가 없었고 임요환 말고도 귀맵하다 걸린 선수 한둘이 아님 그중 제일 유명한 선수가 임요환,이영호 등일 뿐임 제대로 된 방음 부스도 없고 방음 장비도 터무니없이 부실하고 대놓고 옆에서 해설까지 하던 시절이라ㅋㅋ 지금이면 애초에 귀맵이 터지면 안되지 경기장의 기본 장비도 안갖췄단 소린데
있음..3연벙!
본문에 언급했는데.ㅋㅋㅋ
치킨 시켰는데 오기도전에 경기 끝낸죄?
임요환 논란의 대부분은 승부욕이 개쩔어서 나온 경우가 많음. 아 반칙은 아니잖아 ㅋㅋ 수준으로 룰을 파고들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고.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도 마찬가지임?
에이트나인
그건 임요환이 피해자잖아
그건 맞는 것 같음ㅋㅋ
골마말고는 굳이따지자면 얼라이마인?
쟈스티스
그건 당시 기준이 지금과 다르다는 점이 큼?
정작 그... 스1 선수로 뛸 때는 승부욕이 많아서 룰의 헛점을 파고 든다거나 뭐 그런 일이 꽤 있었음. 근데 스2때 형해뭔이 진짜 개컸...
그거 잘못된 얘기임
ㅇㅇ 뭐 알고보니 팀분위기라던지 선수가 충분히 할만한 말이었다고 후에 밝혀지긴 했는데, 그게 이미지 바꾸는데 꽤 큰역활 한건 맞다고 봄
그리고 당사자가 '형해뭔'이라는 표현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음.
그나마 문제가 될 부분이라면 슬레이어즈 운영 과정 사건? 근데 솔직히 이건 트롤러 매니저 한명이 선수들과 구단주 부부 사이를 이간질한게 핵심 원인이라, 그걸 임요환한테 책임 지우는 것도 그렇지
둘 다 결승에서 지고 울어서 우승자 축하 날려먹은 적 있었다는 점 정도? 이건 선수 본인 논란이 아니라 팬덤 논란이 더 큰거지만...
지금 준우승자 인터뷰를 잘 안하는 것도 그런 이유지 사실 진 사람에게 굳이 그런 걸 시키는거 자체가 어지간히 멘탈이 좋지 않고서야 감정 추스르기 쉽지 않아서 요즘은 안 시키는 추세고
페이커는 팬덤이 뱅이나 크라운 공격 선 넘어서 문제였지 악수도 받고 평범하게 퇴장하지않음? 스타 시절도 운영 미스라는 여론이 많지만.
승부욕이 강해서 그랬다는 건 공감하지만 그래도 우승자 축하해주고 물러나는 게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그러고보니 둘 다 그때 펑펑 울고나서 감정 컨트롤 좀 하게된 거 같기도
에이트나인
페이커 울 때 삼성 선수들이 악수하러 찾아왔다가 하도 울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멋쩍게 서서 한참 멍 때림...
T1 다큐에서도 그래서 오영종과 5세트 끝에 졌을 때는 속으로는 많이 아쉬웠지만 참았다고 나옴ㅋㅋㅋㅋㅋ
https://youtu.be/zcw8NdFMyFU?feature=shared 진행에 큰 차질이 생길 정도도 아니고 시상식에서까지 분위기 망친 것은 아닌데 문제될 수 있음?
큰 논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태도도 아니니까.
오히려 이 쪽은 그 이후에 페이커랑 T1 팬덤의 태도가 더 논란이 컸지
영상 보면 몇분 지연시킨 것도 아니고 거의 10초도 될까말까인데 왜 좋은 태도가 아닌게 됨? 당사자들인 삼성 선수들이 페이커의 태도를 지적했다면 모를까.
그니까 팬덤 문제는 본인도 쉴드 안 친다고 미리 말했는데ㅋㅋㅋㅋ 어떤 이유든 사이버 불링이 좋은 태도는 아니라서.
근데 이후 페이커의 태도는 왜 논란이 더 컸음?
페이커의 태도 X 페이커 팬덤의 태도 + T1 팬덤의 태도 O
ㅇㅎㅇㅎ
김가연하고 시범경기하는데 핵날린거?
임요환은 애초에 게임에 들어갔다하면 딱히 신사는 아니었음. 선기도, 얼라이마인, 귀맵, 채팅러쉬, 초반전략 등 이기는데 필요하다 싶으면 안가리고 이용함. 근데 그게 물고늘어질 정도도 아님. 얼라이마인은 금지인데 모르고 썼다가 바로 제재받았고 채팅러쉬도 결국 못하게 룰이 생겼고, 귀맵도 따지자면 들릴정도로 미흡한 시스템이 문제였으니. 그냥 그거임. 게임룰을 보는 이유는 거기에 적히지 않은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라는 말처럼 딱 그렇게 플레이한거임.
귀맵만큼은 지금 기준으로도 좀 문제될 것 같은데.
에이트나인
당시 환경상 귀맵 안될수가 없었고 임요환 말고도 귀맵하다 걸린 선수 한둘이 아님 그중 제일 유명한 선수가 임요환,이영호 등일 뿐임 제대로 된 방음 부스도 없고 방음 장비도 터무니없이 부실하고 대놓고 옆에서 해설까지 하던 시절이라ㅋㅋ 지금이면 애초에 귀맵이 터지면 안되지 경기장의 기본 장비도 안갖췄단 소린데
요약빌런
해설자분들 썰푸는거 보니까 방음부스 그거 하나에 1억이었다고 함.. 과도기라 어쩔수없다고 봐야할듯
쟈스티스
ㅇㅇ 프로씬이 갖춰진지 뭐 얼마나 됐다고 '미래가 불확실한 게임 경기'를 위해 그런 장비를 덜컥 투자하겠음 비용때문에 못갖췄다는 주최측들도 충분히 이해 됨
온풍기 사건이나 pp사건도 그렇고 운영 논란은 지금 롤도 범부 만들 수준.
아예 없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막 어쩌고 저쩌고 서술하고 기술할만한것들은 아니지 윗 댓글들처럼 당시 환경으로는 귀맵을 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없었고 스타판의 어지간한 금지 규칙은 임요환이 만들었다 라고 말할수도 있을만큼 룰 허접을 엄청 파고들어서 승리를 위해 뭐든 한 사람이기도 하고 승부욕이 너무 쌔다보니 자기 제자였던 최연성한테 결승에서 패배해 준결승하고나서 수상소감때 진게 분해서 울면서 인터뷰해서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든것도 유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