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글 단어 '스위스'.jpg
"그릉가?"
내가 들은 답변 한국인 만날때마다 이거 물어봐서 귀찮다
역시 그레이트 킹 세종... 이정도의 설계를...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오 그런거같네 스고이 하는게 정답이긴함 ㅋㅋㅋ 호응하면 많은걸 얻지만 괜히 진지해서봤자 얻는게 없다고 ㅋㅋ
산이 많으면 쓰위쓰
한글이 사실은 상형문자 ㄷㄷ
△우↑△
"그릉가?"
라스트리스
역시 그레이트 킹 세종... 이정도의 설계를...
ㅋㅋㅋㅋ 갑자기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
한글이 사실은 상형문자 ㄷㄷ
내가 들은 답변 한국인 만날때마다 이거 물어봐서 귀찮다
내가 들은 답변 너 누구야 어떻게 들어왔어
....? 히트맨...?
기러기 토마토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오 그런거같네 스고이 하는게 정답이긴함 ㅋㅋㅋ 호응하면 많은걸 얻지만 괜히 진지해서봤자 얻는게 없다고 ㅋㅋ
문자보다 먼저 문양으로 인식하면 그렇게 보이는군
외국인들이 빔 이라는 글자를 보면 고양이를 먼저 떠올린다지.
아 ㅁ뭔말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우↑△
산이 많으면 쓰위쓰
섹1스는 산 옆에 있는 테이블 위에서 사람이 삽입되려는 모습 같기도
이거보다 더 좋은거 알려줄까? 먼나라 이웃나라 스위스편 보고 신기해서 기억했던건데 스위스의 정식 국가명은 컨페더라치오 헬베티카임. 그래서 스위스 이메일은 CH로 끝나는데 스위스인이랑 이메일 교환후 어? CH? 이거 컨페더라치오 헬베티카의 약자임? 이렇게 물어봐주면 좋아죽음. 난 이걸로 스위스에 방문만 하면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행가이드 해줄 친구가 3명이나 생겼다. 물론 스위스를 갈 기회는 한번도 없었지만.
괜히 끼어드는것 보다는 그렇구나 하면서 맞장구 치는게 가장 무난함
얼마전 로마(바티칸) 스위스 다녀왔는데 스위스사람이면 산과 용병단에 국뽕 차오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