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목
고평릉사변 당시 사마의를 지지하며 조상에게 병권을 내려놓으라고 설득했으나
후에 사마의가 조씨를 몰살하자 그들을 원망했다고 한다.
후에 사마씨에 대한 반란이 일어나자 그들에게 은밀히 연락해 그들을 도와주려 했으나
면박만 당하고 쫒겨났다고 한다
이후 행적 불명
윤대목
고평릉사변 당시 사마의를 지지하며 조상에게 병권을 내려놓으라고 설득했으나
후에 사마의가 조씨를 몰살하자 그들을 원망했다고 한다.
후에 사마씨에 대한 반란이 일어나자 그들에게 은밀히 연락해 그들을 도와주려 했으나
면박만 당하고 쫒겨났다고 한다
이후 행적 불명
윤소목됨
윤소목됨
병권을 내려놓으라는게 멍청한 소리지 바로 반란군 지정하고 주변 주둔군 불러서 포위했었어야 황제도 있었는데
대목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