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 촉매없이(극장판 기준) 자신과 가장 닮은(?) 서번트 소환 린 - 그냥 갖고 있던 집안 가보가 미래의 영웅이 소유한 물품임 에미아 - 몸에 검집이 있음 걍 어케 비틀어도 소환 될 서번트는 답정너임
아 딴분이 소환되도 상관은 없습니다. 평형 세계 가능성으로 취급하면 끝이거든요 그렇게 탄생한 수많은 2차 창작 제로의 사역마 루이즈와 함께 투톱으로 가장 많은 크로스오버 팬픽을 만든
처음부터 일관적인데? 있으면 저격픽 가능 없으면 랜덤
없어도 된다가 맞음 있으면 제물의 인연을 찾아서 그거에 맞는 영웅을 소환 하는 거라서 확정 소환 VS 랜덤 소환인거임
결국 제일 유력한 픽 걸리는거라 새로운 변수가 없으면 사실상 고정이지
제로랑 아포는 원하는 서번트가 있어서 그랬던거라 설정 오락가락 한적은 없음
아 딴분이 소환되도 상관은 없습니다. 평형 세계 가능성으로 취급하면 끝이거든요 그렇게 탄생한 수많은 2차 창작 제로의 사역마 루이즈와 함께 투톱으로 가장 많은 크로스오버 팬픽을 만든
성유물 설정도 은근 오락가락한단말이지 ㅋㅋㅋ 페스나에선 없어도된다 제로랑 아포크리파에선 있어야한다, 후에 나스가 다시 없어도된다~
적방편이
없어도 된다가 맞음 있으면 제물의 인연을 찾아서 그거에 맞는 영웅을 소환 하는 거라서 확정 소환 VS 랜덤 소환인거임
적방편이
처음부터 일관적인데? 있으면 저격픽 가능 없으면 랜덤
페그오 보면 주인공이 성유물 없이 인연만으로 소환하는거 보면 성유물은 특정 케릭터 확정권 같은 느낌임
적방편이
제로랑 아포는 원하는 서번트가 있어서 그랬던거라 설정 오락가락 한적은 없음
반대로 말해버림 페스나에선 촉매가 반드시 필요하다하고 제로랑 페아포에선 없어도된다 후에 나스가 없어도된다고 다시한번 말해줌 일관적이지 않은건 맞음
결국 제일 유력한 픽 걸리는거라 새로운 변수가 없으면 사실상 고정이지
크로스오버 되도 '이래귤러' 취급하면 핍?진성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