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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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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키누나쨩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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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이라지만 보통 낯 부끄러워서라도 저런 애정표현은 하기 쉽지 않은데 진짜 사이좋으신가봄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애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게 포인트
그래두 머 찬밥주고 자는것보단 낫잔어~
근데 카메라 앞인거 감안해도 아내가 남편을 진짜 진국으로 여기는게 느껴져서 이래저래 보기 좋다
여...여보...이.. 이러다간 셋째가 만들어진다구!!!
딸딸이 아빠는 이제 딸딸딸이 아빠가 될지도 모르겠읍니다
카메라 앞이라지만 보통 낯 부끄러워서라도 저런 애정표현은 하기 쉽지 않은데 진짜 사이좋으신가봄 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다 일반인치고 진짜 선남선녀인듯. 금슬이 좋을만도 해.
그래두 머 찬밥주고 자는것보단 낫잔어~
딸딸이 아빠는 이제 딸딸딸이 아빠가 될지도 모르겠읍니다
다섯째 사진을 보면 핑크잠옷이 둘인거 보니 이미 딸이 셋인거 같은데??
그 와중에 애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게 포인트
이 글 읽도 다시 보니 공포물로 변했자나...
ㅋㅋ 딸둘은 그래도 괜찮은거더라...
여...여보...이.. 이러다간 셋째가 만들어진다구!!!
만들어질때 까지 한다고? 콜!
딸~! 엄마 아빠는 밤마다 콩콩이 놀이한단다! 오해하지 말고 빨리 잠이나 자렴
딸아...고맙다
보기좋긴해 ㄹㅇ루
저러면 좋은거 아냐? (모쏠아다)
근데 카메라 앞인거 감안해도 아내가 남편을 진짜 진국으로 여기는게 느껴져서 이래저래 보기 좋다
글 읽고 다시 보니까 의무방어전 각이었네
남편 표정이 곤란한 이유가 있구먼
이것이 나의 희노애락중 "애"
일단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셋째 시그널인데 ㄷㄷㄷ
애들: 에휴 동생 생기겠네. 힘 내쇼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