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상관 없고
물엿이나 설탕에 버무린 다음 식혀서 약간 딱딱하게 만들어 과자처럼 먹는 걸 말함.
강정 [명사]
1. 쌀가루로 만든 과자의 하나. 물에 4, 5일 불려 빻은 찹쌀가루를 청주와 설탕물로 반죽한 후 손가락 마디만큼씩 썰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겨 꿀 또는 조청을 바르고 여기에 다시 깨, 잣가루, 콩가루, 송홧가루 따위를 묻혀 만든다. 한자를 빌려 ‘羌飣’으로 적기도 한다.
2. 볶은 깨나 볶은 콩 따위를 되직한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그냥 치킨에 양념 바른 건 양념치킨이고,
물엿이나 설탕 바른 다음 식혀서 바삭한 식감을 즐기는 게 닭강정.
따뜻한 상태에서 먹는 건 원론적으로 닭강정이 아님.
강정 [명사]
1. 쌀가루로 만든 과자의 하나. 물에 4, 5일 불려 빻은 찹쌀가루를 청주와 설탕물로 반죽한 후 손가락 마디만큼씩 썰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겨 꿀 또는 조청을 바르고 여기에 다시 깨, 잣가루, 콩가루, 송홧가루 따위를 묻혀 만든다. 한자를 빌려 ‘羌飣’으로 적기도 한다.
2. 볶은 깨나 볶은 콩 따위를 되직한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아차차, 공감해야지!
거칠지만 공감능력있는 친구네
사실 근본인 인천의 닭강정은 그냥 뼈채로 잘라 만들어서 저말이 안맞는다 닭강정엔 당연히 뼈가 붙어있거든
그냥 공감해줘
없는게 기본이라서 뼈가 들어가있다고 했잖어...
사실 닭강정의 원산지는 함경도 지방이다.
강정인거랑 뼈랑은 관계가 없잖아...? 조리 방식 차이지
없는게 기본이라서 뼈가 들어가있다고 했잖어...
아디아
아차차, 공감해야지!
거칠지만 공감능력있는 친구네
뼈닭강정? 순살치킨의 형제같은거지?
사실 근본인 인천의 닭강정은 그냥 뼈채로 잘라 만들어서 저말이 안맞는다 닭강정엔 당연히 뼈가 붙어있거든
????? 진짜?
Sword-sM
그냥 공감해줘
에 나무위키에선 함경도 음식이라는대
Sword-sM
사실 닭강정의 원산지는 함경도 지방이다.
ㅇㅇ 신포닭강정 한두번 사먹어 본 것도 아니고.... 난 오히려 무뼈 닭강정을 못봤....
ㅇㅇ. 신포시장에서 파는 닭강정은 기본이 뼈 있는 것들.
어휴 교양 있는 유게이 같은 놈들 지니난에게 신고했다!
뭐 만석이라든가 신포라든가 네임드 닭강정중에 뼈닭 많쟎아
강릉도 원래 생닭 뼈채로 토막내서 만듬.. 그래서 뼈있는게 기본인줄 알았음 ㅋㅋㅋ
서울 촌놈이라 못 먹어봄....
닥쳐 공식이 뭘알어!
동인천 닭강정 먹었을때 튀김을 2 두께로 해놔서 턱이 아프더라 난 차라리 주안역 주변 닭강정이 더 맛있음
역앞에 닭강정집 아직도 있음? 빠삭해서 좋았는데 이사하곤 못가봄
아.. 혹시 폐업함..? 나도 버스가 존나 뺑뺑 도는걸로 바뀐뒤에는 못 가고 있는데..
군대에서 취사병할때 명태순살이라고 받았는데 대놓고 단면에 뼈 박혀있는것도 봐서 그러려니함ㅋㅋ
순한맛 디씨
사실 강정은 그 순살 여부가 아니고 소스 차이 아닌가...
ㅇㅇ 내가 알기로는 케첩 같은 신맛재료를 넣느냐 안넣느냐의 차이인걸로.
ㄴㄴ 말 그대로 강정처럼 튀긴 닭 겉면에 물엿베이스 양념이 '코팅'되어 있으면 닭 강정임. 그래서 양념을 상온에서 묻혀주면 양념치킨 강정소스에 볶아서 코팅해주면 닭강정
꿀이나 물엿에 절여서 튀긴 과자류를 보통 강정이라고 부름. 깨강정이나 콩강정 생각하면 쉽지.
소스는 상관 없고 물엿이나 설탕에 버무린 다음 식혀서 약간 딱딱하게 만들어 과자처럼 먹는 걸 말함. 강정 [명사] 1. 쌀가루로 만든 과자의 하나. 물에 4, 5일 불려 빻은 찹쌀가루를 청주와 설탕물로 반죽한 후 손가락 마디만큼씩 썰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겨 꿀 또는 조청을 바르고 여기에 다시 깨, 잣가루, 콩가루, 송홧가루 따위를 묻혀 만든다. 한자를 빌려 ‘羌飣’으로 적기도 한다. 2. 볶은 깨나 볶은 콩 따위를 되직한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그러니까 소스가 차이가 나니까 구분을 하는거지. 그냥 튀기고나서 상온에서 버무려도 되는 양념치킨하고 다르게 물엿 많은 소스라 뜨거울때 볶아야 되는데.
리액션 맛집이네ㅋㅋ
강정인거랑 뼈랑은 관계가 없잖아...? 조리 방식 차이지
치킨이랑 닭강정이랑 소스차이긴한데..나도 닭강정에 뼈있으면 일단 안먹음
식혀서 먹으라고 한입크기로 물엿에 졸여서 강정인거임 한입크기로 먹어야 하는데 뼈가 있어? 사기꾼 놈들 소보원에 신고 박았다 ㅡㅡ
난 공감 대신 공갈 해줘야지 내놔!
확실히 그냥 팩트 쏟아내는거보다 아무튼 공감해주는게 사회생활에 유리한것 같다
강정? 그냥 양념치킨 아님?
곰탕<이름부터 모순아님? 왜 곰고기가 안들어갔는데 왜 곰탕임?
곰솥에 끓여서?
사장 미친 새끼네 곰도 안 집어쳐놓고 곰탕 이 지랄하네 당장 사장 새끼 솥에다 집어넣어야 한다
그래서 반달가슴곰 복원하잖아
고아서 만든 탕. 고다 1. 동사 고기나 뼈 따위를 무르거나 진액이 빠지도록 끓는 물에 푹 삶다. 2. 동사 졸아서 진하게 엉기도록 끓이다. 3. 동사 술 따위를 얻기 위하여 김을 내어 증류하다.
치킨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강정이랑 양념치킨이랑 구분이 안되긴 하지
그래 저런걸로 논쟁하느니 저렇게 재밌게 웃고 넘기는게 좋다
강정마냥 끈적한 소스 발라서 닭강정 아님?
제발 웃기는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지 마...
다들 진지해져선 기원 찾고 하는거 보니 저렇게 무조건적인 공감이 좋은거구나 싶음ㅋㅋㅋ
난 순살파야
닭강정은 그냥 순살 양념 치킨 아님?
뭐 차게 먹어도 맛있다 그러던데 닭강정은 뭔가 차이가 있는듯
그냥 치킨에 양념 바른 건 양념치킨이고, 물엿이나 설탕 바른 다음 식혀서 바삭한 식감을 즐기는 게 닭강정. 따뜻한 상태에서 먹는 건 원론적으로 닭강정이 아님. 강정 [명사] 1. 쌀가루로 만든 과자의 하나. 물에 4, 5일 불려 빻은 찹쌀가루를 청주와 설탕물로 반죽한 후 손가락 마디만큼씩 썰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겨 꿀 또는 조청을 바르고 여기에 다시 깨, 잣가루, 콩가루, 송홧가루 따위를 묻혀 만든다. 한자를 빌려 ‘羌飣’으로 적기도 한다. 2. 볶은 깨나 볶은 콩 따위를 되직한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코다리강정도 뼈 있지
강정에 뼈잇어도 되는 거엿어?????
나도 강릉인가 가서 닭강정 시켰는데 뼈있어서 당황했는데 ㅋㅋ
속초시장 닭강정도 옛날엔 뼈 있는거만 있었음. 요즘은 무조건 순살로 먹지
극T쪽 성향이라 그런지 누군가 본인의 멍청한 짓을 공감해 달라는게 정말 ....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