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마카롱은 못 먹겠다고 우는 스케반의 뺨을 때린 레이사는 그저 초점없는 표정을 한 채 "쿄야마 카즈사는, 그런 말 안 해요."라고 말할 뿐이었다
뷰벼라뷰벼
스케반은 부푸러 오른배를 쓰다듬으며 레이사 씨와의 아이라고 멍한눈으로 올려다봤다
나만의 캬스팔루그!
헤일로 지직거리다가 점점 카즈사것으로 닮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