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거리에서 절대로 강도를 당하지 않는 할머니
애가 작정하고 달리면 끌려 다니시겠는데...
울프독인데 저거
애가 작정하고 달리면 끌려 다니시겠는데...
늑대네 늑대 ㄷㄷ
반쯤섞인 늑대개 맞을껄
앙냥냥
엣휴
울프독인데 저거
헐매 입마개좀....
범죄는 대상은 언제나 방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니 어느누가 늑대를 할머니가 끌고 시내를 배회할 줄을 상상도 못했으니, 대형견 입마게 안한 범죄를 저지르는 거다
늑대라 경계도 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