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홀렸는지 10월 중순에 와서야 SSS 도전해보겠다고 열심히.. 달린 것 같은데요.
1시간 남기고 결산해보니 1001위와 팬 수 10만 차이에서 좁혀지지 않네요. 여기까진가 봅니다.
오늘 휴일이라서 잠자는 시간만 빼고 거의 15시간 가까이 데레스테만 돌린 것 같은데,
덕분에 오늘 하루 획득한 팬 수가 지난 한달(9월)에 모은 팬수랑 비슷하게 모였더군요 ㅠㅠㅠㅠ
결과야 실패라서 씁쓸하긴 한데, 간만에 뭔가 열정적으로 달린게 얼마만인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1월에는 꾸준히 달려서 여유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실내자전거도 있겠다 운동도 할겸
이번 달 SSS 획득하시는 분들 미리 축하드립니다.
12월 1일에는 저도 아이돌 마스터가 되길 기원하며
카테고리 5의 마법사도 노라이프 1000명의 P에는 들어가지 못하는군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12월에 카데고리 5찍고 돌아오겠습니다... 내공부족이었네요 ㅠ
수고하셨습니다ㅠ
오늘 저녁에 그루브 이벤트 때문에 컷 상승량이 장난 아니었네요 ㅠㅠ 다음 기수엔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