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쓸정도의 능력은 안되어서, 그냥 메이저한 몇몇 전역만 돌아보고, 제대최적화 관련해서 느낀점입니다.
먼저 사속보정을 얼마나 해줘야 적당한지가 고민인데, 전 이런 거 계산에 약해서 그냥 무식하게 계속 조합을 바꿔봤습니다.
그리고 영상들을 좀 봤는데 다들 치명타 보정때문에 파세는 기본으로 넣고, 개조 콜라나 미역을 씁니다.
웰로드는 딱히 쓸모가 없습니다.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탱킹을 하기전에 다 때려죽여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파세 + 개조 콜라가 그냥 무난한것 같습니다. 콜라가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그리고 딜링 구조가 짧은 스킬 지속시간 동안 평타를 칠수록 데미지가 세지기 때문에, 적의 수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분명 권총 이유식이 허명은 아닙니다. 오히려 순간 버스트 딜은 이유식보다 센거 같아요.
하지만 이유식을 완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애초에 버프 지속시간에서 차이가...
지령이 넉넉하면 요정조합도 바꿔가면서 요정스킬 써보면서 비교해볼텐데 3지 뚫느라 지령이 다 털려서...
쓰고보니 어찌 전부 누구나 알법한 당연한 소리네요 -_-;;
저보다 훨씬 유능하신 분들이 곧 완☆벽 운용 공략을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Na?!
아 위 스탯은 3성 도발요정이 적용된 스탯입니다. 물론 그걸 고려해도 준수한 능력치인거 맞지만요.
패시브 설명이 맞는 걸까요? 짤에서도 그렇고 저도 써보면서, 쟤가 스킬 발동하고 쏴댈때 비로소 진형 내에 있는 애들 능력이 올라 가는거 같이 보이네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버프를 받을때마다 버프량의 일부가 뿌려지는건지, 콜파가 쏠때마다 뿌려지는건지...
그야 권총 선쿨이 6초로 통일되어 있으니까요.
이제 권총군부런 시대가 오는건가...
사실 군부런 좌측길 기준 첫번째 사이클롭스가 더 힘듭니다. 히드라가 전진배치되어 있거든요. 위 움짤은 두번째 히드라인데, 첫전투에서 Mk23이 좀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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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공방
사실 저도 세세한 것은 따지지않고, 메이저한 전역을 원활히 돌 수 있는가에만 중점을 둬서...답변을 명쾌하게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5hg 는 그래도 메이저하게 쓰기는 어렵고........ 콜트 달리는 분들은 권총 딜링은 덤이고 hg 버프 뻥이 메인이다라고 하던데 말이죠 기존 1rf 혹은 2rf에 3hg~4hg 넣는 조합에서 다른 2버프 인형 대체할 가치가 있을까요? (콜트나 그리즐리 같이 진형+스킬로 더블 버프를 넣는 인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