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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못 봤지만 풍문으로 들어본 명성을 생각하면 저 친구도 좋게는 안 끝나죠?
뭔가 해탈한 녀석이라 강제 노역장 같은곳에 끌려갔는 데도 멀쩡히 멘탈 유지함 여러모로 무서운 놈임
결과만 놓고 얘기하면 파멸했다고 보면됨
저 친구는 결국 어떻게 됐냐
우시지마에게 왔으면 끝장이라고봐야
10일에 1할도 비싼건데 미쳤네
얘가 그 트위터에서 들락날락? 하던애지?
얘가 그 트위터에서 들락날락? 하던애지?
의외로 얘가 아닐걸
알고보니 동명이인이었다고..
저 친구는 결국 어떻게 됐냐
돈 빌리러 쟤한테 간 시점에서...
슈 펠
결과만 놓고 얘기하면 파멸했다고 보면됨
이상한데로 노동보냈는데 저 우시지마가 보내고 눈물흘리던거 보면 죽었을듯
똥이 왔다갔다에서 똥을 담당한거 아닐까
5천만엔 들거 튀었는데 결국 잡혀서 노역장 가는데 우시지마가 많이 봐줘서 몇달로 퉁치는 걸로 기억
다만 청소라고 하긴 하는데 시급 5만짜리 인가 그래서 뉘앙스상 후쿠기마 방사능 처리 아닌가 라고 생각 됨
우시지마가 여러모로 파격적인 대우를 해줬지만, 결국은...
정확히 어딘지는 안 나옴. '합법적' '시급 5만엔' '청소' 등의 키워드만 언급되는 듯
똥시지마는 이친구가 아님...
죽는 엔딩은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위험한 곳 가서 청소하는 곳으로 팔려가긴 함 몇 달만 일하면 나올 수 있다고는 하는데 위험한 곳(사실상 방사능 처리)이니 몇달은 고사하고 몇주만 일해도 피폭 돼서 죽을듯
중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우시지마 빵에 간 사이 엄마가 유품으로 남긴 토끼 맡아줌. 쟤랑 같이 강제감금노역하던곳 인부들이 계획적으로 돈 들고 튄거 혼자 다 뒤집어 쓰고서 우시지마가 합법적이지만 위험하고 건강에 좋지않은 청소부 일로 팔아버림. 팔고서 우시지마는 혼자 눈물흘리는 장면 나옴.
방사능 처리 노역장엔딩인데 같이 잇던 놈들 다 잡아서 갓으면 완전 피폭되기전에 나올수잇는 정도임 근데 점마가 지혼자 독박쓰겟다고 박박우겨서 걍 보내고 혼자 눈물흘리는걸로 봐선 피폭사망엔딩
이 작품 못 봤지만 풍문으로 들어본 명성을 생각하면 저 친구도 좋게는 안 끝나죠?
사실상 골로감 ㅋㅋ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뭔가 해탈한 녀석이라 강제 노역장 같은곳에 끌려갔는 데도 멀쩡히 멘탈 유지함 여러모로 무서운 놈임
호에에엥
그나마 이작품에 나오는 인간군상들중에 나은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도 그나마.
저런 애들 10명중 9명은 아오지탄광이나 ㅁㅇ중독에 창녀로 인생 종치고 1명 정도는 정신차리고 착실히 살아감.
거의 자1살에 가까움. 원래 존나 잘 나가던 사업자였고 우시지마 회사의 여비서도 쟤한테서 소개받은 애인데 원래는 모델이었던가. 아무튼 의류업계에서 잘 나가다가 돈에 염증 느껴서 다 때려치고 일부러 노숙생활한거임. 그러다 노숙자들 처지를 보고 그들을 구원하기로 결심하고 자기는 배신당함.
애초에 상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궁지에 몰린 사람들 뜯어먹는 업계인데 그런 사람들을 더 몰아넣으면 망하면 망했지 정신차리고 나올 확률이 몇이나 되겠냐고...ㅋㅋ
하...
10일에 1할도 비싼건데 미쳤네
이것이 사채 월드
50%가 조금비싸다고??
우시지마에게 왔으면 끝장이라고봐야
5만엔만 달라고 하면 줬으려나?
친구로서는 거절, 고객으로서는 권장하지 않음. 오히려 친구니까 더 칼같음
차라리 밥 한끼 먹이고 다른 대부업을 소개시켜줬으면 했지 직접 주지는 않을 듯
그래도 친구니까 고객으로써도 추천을 안해줬네
50만이면 걍 빌려줄만도한데 캐릭터 확실하네ㅋㅋㅋ
친구 저거 뭐 계획있어서 일부러 사채썼던거 아닌가? 나중에 사채업자들 한방 먹이는데 결국 끝 안좋아서 우시지마가 씁쓸해하던 에피소드였던거같은데
저 에피소드가 좀 길고 복잡해서 요약하긴 힘든데 일단 계획대로 됐는데 유키 본인은 ㅈ되긴 했음
그냥 우지시마 이용해서 자살한거임 쟤가 목적했던거 전부 이루고 갔음
진짜 친분 있는 사람들하고는 관계 조지기 싫어서 돈 거래는 안 하는
어찌보면 제일 깔끔한 관계임
좀 얼빠진 앤데 기억에 그럭저럭 안나쁘게 끝났던거같은데
윗댓글 보니 영 좋지 않게 간 듯...
아니 본인은또 상관없어해서 저만화기준 안나쁨 ㅋㅋ
근데 100단위도 아니고 50만원 빌린다고 사채업까지 간다니 대체 무슨 생활을 해온거지...
사업 망했던가 그랬을껄
망했다기보단 지가 때려친걸거임.
암만 생각해도 열흘에 5할이라는 이자에 돈을 빌리려는 미친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따갚돼 마인드는 보통의 인간은 이해할수없다 보통의 사람들은 딸 확률이 희박한 현실에 대해 이해하고 냉정하게 견지하는데 저 마인드의 도박중독자들은 따는 게 기본 전제고 못따면 죽으면 돼~ <= 이렇게 생각하거든
사람이 생각보다 쉽게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고 그런 사람들 이용하는게 저런 업계인거라
그것도 있지만 자기한테 빌리지말라고 일부러 이자 높게부른거임. 파칭코 죽돌이 아줌마 아저씨들 한텐 저렇게 높게 안부름
댓글보니 알고 빌린건가 보네
트래버 같은 인간이구나 남에겐 잔혹한데 친구들에겐 인간성이 보이는...
자기 신념대로 친구 나락보내고 결국 눈물흘림. 트레버보단 인간적임
저 토끼가 엄마 유품같은거였을걸 그런걸 맡길정도면 누구보다도 친한 존재지.
트래버는 광인이지만 우시지마는 공사가 철저하고 잔인할 뿐 미치진 않았어 자신이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든 위치에서 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돈 받아내려고 절벽에 메달린 사람 밀어버리도 돈 떼먹고 튀려는 놈들 가혹하게 응징하고 엿먹이려는 놈은 목숨까지 빼앗을 정도지만 나름 성실히 돈 갚는 몇 안되는 고객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합법의 영역에 있는 변호사가 아무리 막말 해도 고분고분히 듣고 경찰에는 껌뻑죽음
10일에 50%가 조금임? 애미가 조금만 뒤지셨나
취급이 많이 달랐긴 달랐어 저 장면에서도 결벽증 수준으로 더러운거 싫어하는 우시지마가 노숙자 타케모토랑 그냥 어깨동무하고 마지막에 말로는 그러면서 행동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