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하자면 마이클조던은 부모가 대기업 사원이였고
가정환경도 괜찮아서
빈민촌과 슬럼가에서 살던 흑인들은 원래부터 내심 탐탁치 않아했음. 흑인 위상을 올린 업적은 인정하나 마음속까지 좋아하지는 못함.
비슷한 이유로 코비도 별로 안좋아하는 흑인들도 많음
[유머] 마이클 조던을 싫어하는 흑인들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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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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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 흑인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백인 때문이 아니라 다른 흑인들 때문이야. 흑인 어린이가 학교에서 모범생이 되면 루저새끼들이 "백인 흉내낸다"고 하잖아. 왠지 모르지만 깡패나 바보가 아니면 제대로 된 흑인이 아니라고 세뇌하는 거야 -찰스 바클리
미국 흑인 커뮤니티 문화가 여러모로 지독하기는 하죠.
반대로 에미넴도 가정환경때문에 받아준거니까
조던이 옳았음. 씨불 졷도 알지도 못하는 놈이 상원의원 출마했는데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짜고짜 지지하라고 하면 나같아도 나는 걔가 어떤놈인지 모르는데 지지 할수 없다가 맞지.
해당 정치인 기억은 안 해도 마이클 조던은 다들 기억한다.
8마일에도 에미넴이 파파독한테 가장 크게 때려박은 펀치라인이 바로 '잘사는 중산층 집안 흑인'이였음.
헉 아직까지 알게모르게 남아있는 범국가적 인종차별때문인줄ㄷㄷ
미국 흑인 커뮤니티 문화가 여러모로 지독하기는 하죠.
8마일에도 에미넴이 파파독한테 가장 크게 때려박은 펀치라인이 바로 '잘사는 중산층 집안 흑인'이였음.
반대로 에미넴도 가정환경때문에 받아준거니까
난 펀치라인보고 흑인은 잘살면 안되는 족속이란걸 본인들이 인정하는건가? 이런생각부터 먼저드는데
딱 그거임. 당장 2000년대 중산층 테마의 미국 드라마들에 나오는 흑인 캐릭터도 범생이 조연이 꽤 보임. 그리고 분덕스도 할렘가 흑인가족이 중산층 집에 살게되는 만화인데 거기서 나오는 흑인캐들 여론이 딱 그런느낌임
그보단 니 이새끼 너 존나 갱스터라고 파파독이라고 존나 센척하는데 존나 부자집새끼고 학교도 좋은데 나오고 이름도 존나 부잣집도련님같더라. 니가 갱스터라고 새끼야? 같은 느낌임
우리도 한국 힙합 가수들 중산층 가정에서 의무교육 받으면서 화목하게 자랐으면서 무슨 뉴욕 할렘에서 자란거처럼 얘기한다고 까잖아 그거랑 같은거지
흑인 사회가 계속 성장 못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음
지정생존자
헉 아직까지 알게모르게 남아있는 범국가적 인종차별때문인줄ㄷㄷ
안타깝게도, 우리 흑인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백인 때문이 아니라 다른 흑인들 때문이야. 흑인 어린이가 학교에서 모범생이 되면 루저새끼들이 "백인 흉내낸다"고 하잖아. 왠지 모르지만 깡패나 바보가 아니면 제대로 된 흑인이 아니라고 세뇌하는 거야 -찰스 바클리
이거 완전 19세기 백인 제국주의자가 흑인같은 열등인종이 우리한테 지배받는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자1위질하는 느낌인데..
동네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나오면 “네가 우리들중 성공했으니 우리를 책임쳐야 한다.” 이런 풍조가 있음 개인주의 강한 미국에서
흑인 사회가 아니라 흑인 국가도 다 꼴이...
호미 문화인지 뭔지 주장하는거면 다 주작이니까 믿지마
드레드 머리 좀 했다고 '그래봤자 넌 흑인이 될 수 없어' 이딴 소리나 지껄이니.......
누군가 검색해봤더니 농구선수네 너무 당당히 가져와서 인종차별 연구에 일생을 바친 문화인류학자인줄 알았자너~
그건 유럽짱■랑 만악의 근원 등등이 작정하고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조져 놔서...
? 문화라고 할 정도로 대중적이지 않은건 맞지만 없는것도 아님 흑인 가족중에 1명이 성공하면 친척들이 다 달라붙는 경우들 많음 요즘 어떤 애들이 그런게 아예 없다는 식으로 선동하던데 특정 연예인들이 호미문화때문에 파산한게 아니라거나 모든 흑인이 그런다는게 아닌거지 존재 자체가 주작은 아님
운동선수로서의 자신을 지키고 싶지만 높아지면 여기저기서 건드리고 싶어하지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로즈란이 차관 된다고 했을 때 여러가지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었음
솔직히 난 좋게 안봄 엘리트체육인들이 자기들한테 들어갈 예산 빼서 생활체육에 사용된다고 하는소리를 공공연하게 하는걸봐서 실제로 엘리트체육이라는것도 인기+메달권 아니면 지원 안되고있는데 말야
내가 안한다는데 니들이 어쩔꺼냐 꼬우면 니들이 해라 로 정리 가능하구만 ㅋㅋㅋㅋㅋ
그리고 르브론 꼴을 보면 대단한 처신이지. 선수 이상이 되라고 했으면서 정작 가장 필요할때 발을 뺐으니까.
아군이 아니면 적이다 라고 너무 편가르는 듯
그거 보다는 '성공했으면서 왜 우리를 대표하지 않느냐' 식으로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지 싶음.
오히려 그게 인종을 하나의 사상적 가름막으로 만들어 선긋고 우리편 아니면 저쪽편 하며 차별과 분쟁을 만드는 것 같은데말이지... 난 흑인문화는 모르겠지만, 그냥 색깔 떠나서 인간으로써 마이클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지탄받는게 이해가 잘 안감.
맥락은 이해하기 쉬움. 동의할 생각이 쥐뿔도 안 들어서 그렇지. 민족주의가 안좋게 기울어지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잖음.
오바마 왤케 늙었어
대통령 두번하고 엄청나게 늙었을 거임 저래서 오바마의 공 사는 둘째치고 일 진짜 존나게 빡세게 하긴 했나보구나 하는 말들 많았지
나잇대 고려해도 임기 10년동안 폭삭 늙었더라
대통령 임기 끝나면 다들 폭삭 늙음 링컨도 암살 직전 찍은 사진을 보니까 거의 해골이더라;
같은 Nigger 주제에 백인에게 굽신댄다고 Wigger 단어가 있다는 것을 들으면 어질어질하기도 하고. 저기도 여러가지 의미로 참 복잡하지.
?? 뭔 소리지 이게 한마디로 흑인 지지 안하고 침묵했다고 욕먹었다고?
유명한 흑인이 같은 흑인 정치인 지지 안해주면 대체 뭐하잔 거냐 같은 뉘앙스겠지
ㅇㅇ, 근데 마냥 욕먹은 게 아니라 지나가는 헤프닝이었음. 저런 사건들은 흑인에 국한된게 아니라 미국에 있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공유 되고 있어요.
찰스 바클리가 괜히 흑인의 적은 흑인이라고 말한게 아니지..
조던이 옳았음. 씨불 졷도 알지도 못하는 놈이 상원의원 출마했는데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짜고짜 지지하라고 하면 나같아도 나는 걔가 어떤놈인지 모르는데 지지 할수 없다가 맞지.
그 사람에 뭔 생각늕는지도 모르는데 같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지지하기엔 오히려 생각이 없는거지
그게 미국이라는 다인종 이민사회를 이해 못해서 그럼 민주주의의 꽃이 피었지만 인종별 커뮤니티별 보이지않는 장벽이 있는 나라니깐 더욱 블랙피플 커뮤니티에 대한 유대감을 강조 할 수 밖에..
본인 인생 잘 살고 있는데 다른 이들은 평가하고 끌어내리려고 하네
그럼 저 진영논리 가득한 흑인들 이외의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면 그만이지
뭐...손기정 선수가 일본기 달고 환히 웃고 기뻐했으면 비슷한 느낌이었으려나? 음...조금 예시가 안맞나, 뭐에 비유해야할지 모르겠네. 근데 조용히 살다 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신념형 인간이 훨씬 오래 남는다는 거는 맞는 듯. 사마천처럼.
누군지도 모르는 정치인인데, 개인적인 신뢰나 유대감도 없는데 그냥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지지해 달라는거 그거 억지잖아 ㅋㅋㅋㅋ
분야를 조금 바꾸면 우수수 쏟아지잖아. "조건 없는 지지를 해라! 안 해주면 인종 차별자!"
흑인은 흑인을 반드시지지해야한다면 그것또한 인종차별 아닌가?
정치적 신념에 동감가서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피부색으로 지지해라니....
NBA와 농구라는 종목이 사라지지않는 한 조던이 잊혀질 일은 없을것 같은데
해당 정치인 기억은 안 해도 마이클 조던은 다들 기억한다.
농구라는 종목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언급될 농구의 아이콘이지 조던은
저 정치인에게 하고 싶은 말. 정치병은 병이다.
언젠간 조던도 시간 앞에서 사라질 일이 있겠지. 물론 너라는 정치인부터 먼저 사라지겠지만.
'워싱턴 포스트'라고 써 있는거 보면 기레기 가틈
NBA가 사라지기 전엔 택도 없지 않나
아니 뭐 르브론처럼 이중잣대로 뒤지게 욕처먹는것보단 저게 현명한거라고 생각하긴 함
반대 사례로 그분이 있었네 ㅋㅋ
빠와 까를 미치게 하는 슈퍼스타 아녀 ㅋㅋㅋㅋ
리얼월드는 모르겠지만 홍콩 민주화때 차이나머니 앞에서 신념은 어디에다 뒀는지.
마이클 조던은 프로 운동선수로서 지극히 당연한 일을 한거 아닌가 얼마전에 은퇴한지 한참된 이천수도 선거운동 돕고다녔다가 오만 욕이란 욕은 다먹고 이미지 다시 똥통으로 빠졌을건데
이천수가 선거운동 한거 이번 선거만 두고 말하는거면 얘기가 다름 그 전까진 지인을 돕던거기도 해서
참고로 이게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자면 일본에서 태어나서 부유하게 살던 손기정이 3.1운동 지지를 거부하고 '내지인도 마라톤을 본다' 하면서 일장기 끼고 뛰었다.. 같은거임. 그럴수 있냐고? 그럴수 있겠지. 윗댓들처럼 'ㅋㅋㅋ 이게 긁힘? 역시 센징 민도는 어쩔수 없다' 하는 놈들이 정상이냐고? 글쎄..
흑인이랑 백인 관계를 식민지배랑 동일시 한다고??? 조던 입장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후보를 흑인이니까 무지성 지지 안했다고 나라 팔아먹은 행위 수준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니.. 하나도 공감 안감
이건 무슨;; 미국흑인들이 식민지배랑 동일시가 안되는건 맞는데 그건 '300년동안 문화언어인종고향 죄다 말살당하고 노예로 살던 흑인들한테 꼴랑 50년도 안되는 강점기따위론 비비지도 못하지' 라구..
아.. 우리나라 식민지배를 그렇게 생각하거 있었구나..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 먼 말을 해도 의미가 없네..
ㅋㅋㅋㅋㅋ 흑인은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 NPC인줄 아나
네..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 합니다 죄송하지만 의견이 많이 달라 차단 할게요 식민지배를 꼴랑이라고 하는분하고는 이야기 해도 의미가 없어요
이런애들이 '일제가 나치보다 사람많이죽였다' 뭐 이러고 다니드라구..
식민지배에 비유하실 정도면 미국에서 좀 쌔게 당해보셨나보네요. 저는 친척 교회 일 때문에 몇번 가거나 몇달 체류해본적이 있어서 겉핥기로나마 그 특유의 비백인 취급 접해봤는데(같은 외국인인데 백인 친구랑 저랑 대우 다르다던가) 물론 저는 미국인이니 아니니까 그렇게 타격은 없었어도 위화감은 장난 아니었죠. 십몇년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나라에서 평생 살면서 그런걸 당하고 산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절박해지는게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닙니다.
???: "와 나치가 싫다고요? 가스실좀 가보셨나보네요 가스실 직접 들어가보지도 않았으면 아우슈비츠랑 일제식민지배를 비교할 생각을 할리가 없죠"
조금 다른게 마이클조던에 시대엔 이미 흑인은 독립한지 오래고 차별만이 남아있던 시절이고 손기정때는 그냥 한창 식민지배 당하던 시절이라 공감을 하기 힘듬.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2024년에 손기정의 자손이 그런말을 하는 느낌 정도가 적당할듯
시간 대충 1/9 해서 2019년정도까진 내지인이 조선인 목매달아 죽이고 다녔다고 하지 뭐 당연히 강점기 유지에
인종 같다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 지지선언 하라는게 웃기지
흑인 특유 호미문화인가? 좀 좋게 볼순 없긴하더라 잘나가거나 돈좀 벌면 가족이 아니라 주위사람까지 챙겨야하는 문화라서
호미문화는 디시나 4chan에서 와전된걸로 알고있음
'흑인 특유 호미문화인가?' 는 쉽게 한국으로 얘기하자면 '한국 특유 이끼문화인가?'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됨
호미문화는 없어요.... 당장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집안에 누군가 잘나간다라면 달라 붙고 아직도 지역 사회에서 누가 이장직되면 자기 동네 발전시켜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음.
글쿠만 옛날에 글로 본적있어서 기억에 남았음 잘못된 정보였구만
장윤정 박수홍
문화라고 할 정도가 아닌거지 존재는 함 슬럼가에 살던 사람이 음악이나 연예인, 스포츠 선수로 뜨면 주변 친척들이 달라붙는 경우 많음 한국에서도 80~90년대에 가족 중 한명이 성공하면 가족이라며 친척들이 다 달라붙던거랑 같음 문화라고 할 정도로 보편적이이지는 않고 그거때문에 몇몇 연예인들이 파산했다는게 거짓인거지 부양하는게 존재하는건 맞음 요즘 어떤 애들이 글을 이상하게 꼬아서 없던걸로 만들고 있더라
스포츠 선수한테 피부색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 지지를 보내라는건 너무 과한거지
"가장 주목받는 인간이 나랑 의견일치가 안된다니! 실망했어!!!" 전세계 어딜가나 흔히 있는 질알병이지.
고졸 르브론 : 휴스턴 로케츠 모리단장(MIT MBA까지 마침)은 언에듀케이테드해서 그런 몰상식한 발언을 한거다 이딴 개소릴 늘어놓는걸 보느니 조던처럼 잘 모르는건 그냥 아무 말 안하는게 정답
근데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미워하는것도 이해는 됨
저 오바마도 유사 백인 이라는 비난까지 받았음 흑인 커뮤니티가 잘사는 흑인을 기본적으로 싫어함
흑인이 성공해서 백인이랑 결혼하면 흑인 여성들이 엄청나게 싫어한데지
알리? 펀치 드링크로 은퇴하고 골골 거릴떄 아무도 관심없던데 이미 잊혀진거아님?
인권운동가로 열심히 사시다 돌아가신 분을 단순히 어떤 개소리때문에 폄하하는것도 선넘은거 아닐까.
세계적인 족적을 남긴 사람도 은퇴하고 별 행보가 없으면 그분 잘 살고 있겠거니 하다가 죽은 뒤에 기억하는거지. 당연한 얘기 아닌가?
이걸 어떻게 잊음
앞자리 비슷해서 두말한다고 비추 줄뻔 했다. 먄.
근데 이건 복잡한 문제긴 해 우리도 일본불매 한창일때 어느 기업이 '우리 제품은 일본도 구매합니다' 하면 가만 있었을까?? 누가 옳고 그르다하기 힘든 문제인덧...
그것과는 다르지 조던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않았음 님이 말한 건 입장을 표현한거고
조던도 '공화당원도 내 신발을 신는다'고 한거면 충분한 입장표명이지 적어도 상대가 바라는걸 거절한다는 뜻이니까
기업은 자기 입장을 벗어날 수 없는 위치의 발언이니까 별도 아닌가...? 헷갈리네.
예시로 기업을 든거고 연예인이 일본에서 행사뛰는거 하지말라는등 케이스로 생각해도 상관없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가 저 흑인들같이 대중의 이념을 개인에게 강요한적이 없느냐하면 그렇지 않다는거니까
친구랑 사석에서 반농담으로 한 야기라고까지 했는데도 이러네....
흑인이 흑인 후보를 지지 안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취하는게 외국인 일본편을 드는거랑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흑인이 민주당을 지지 안하면 흑인이 흑인을 지지 안하면 그게 친일파 수준의 행동이야?? 왜 흑인은 누군지도 몰라도 흑인을 지지해야 한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사석에서 한말이라도 퍼지면 걷잡을수 없게되는거 있자늠 우리나라도 개돼지라 한거 일파만파 퍼진것처럼 물론 완전 동일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암튼 사석에서 농담던진게 이슈된 케이스는 적지 않다는 이야기임
댓글 몇몇 비추 보니 정신적으로 아메리카 흑인이 있는거 같으군 ㅋㅋ
미국 흑인커뮤가 안에서부터 썩어가는 고인물인건 뭐 gta에서도 묘사될 정도로 고질병이니.
정치는 그레타 툰베리보다 모르는 선수보고 정치 지지해달라는건 억지지. 정치모르는 자기가 그냥 지지발언 하니 자기 유명세로 정치를 왜곡시킬 수 있고. 돈싸움 선거에서 후원금 보내준것만 해도 무리수 둔거나 다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