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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뜨거울때 잘라야함 그래야 음질이 좋음 그래서 굽는다고 표현하잖앙
뭐래 저렇게 주는거 맞는데 너야말로 속고있는거야
옛날 LP 초창기때는 절삭기 불량률이 높아서 사람이 일일히 잘랐었음 기술발달로 기계가 자르는걸로 바뀌었지
저기서 레코드판 훔치면 바로 손목 잘라가던데
요즘은 자동화 되서 기계로 자름.
이걸속아?
저기서 레코드판 훔치면 바로 손목 잘라가던데
ㅋㅋㅋ ㄹㅇ 예전에 프랑스에서 레발장이라고 레코드 통채로 훔쳐서 도망가다 잡혀가지고 손모가지 잘렸잔슴 그 이후로 후크 선장으로 전직하고 해적왕되서 라프텔에 원피스 애니 업로드 하고있음
저거 뜨거울때 잘라야함 그래야 음질이 좋음 그래서 굽는다고 표현하잖앙
나 10대인대 이거맞다
썰때 적절한 진동수를 주는게 포인트야 그래야 기록면이 잘 만들어지거든
진짜야? 거짓말이야?
따뜻한 비
이걸속아?
슬리핑캣
뭐래 저렇게 주는거 맞는데 너야말로 속고있는거야
따뜻한 비
옛날 LP 초창기때는 절삭기 불량률이 높아서 사람이 일일히 잘랐었음 기술발달로 기계가 자르는걸로 바뀌었지
아니 분위기상으로는 거짓말같긴한데 저렇게 자르고 음악녹음?할때 새로 녹음하면 제대로 될거같기도하고
모르셔요?
자자 뜨거울 때 한 점 하소
사장이랑 안면좀 트고 그러면 가끔 기분좋을때 두툼하게 쓸어주더라. 음질이 다름.
저거 그래서 끝부분으로 갈수록 자투리 넘겨 받아서 음악시간 좀 길어짐 ㅋㅋ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저렇게 하진 않지만 사실 원통에서 써는건 비슷하다
https://youtu.be/t1ePhKxHUKo?si=4tzuz4tQXUnNjdNK
저렇게 손으로 썰다가 두께가 균일하지 않다고 손님들이 불평해서 나온게 정육점 슬라이스 기계임. 원래 레코드 용으로 나온건데 누가 이거 정육점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사용했다 좋아서 전세계로 퍼져나간거.
요즘은 자동화 되서 기계로 자름.
그게 아니라 자동세절기 발명 될 떄 쯤에 레코드 문화가 끝나서 대패삼겹살 기계로 바뀐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