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익명: 너무 많음 n익명의 상사: 은근 많음 n그냥 언아카니 있었다 도르가 맞을듯
너구나
예 그게 접니다
익명 - 나임 익명의 상사 - 우리 팀장임
너구나
검은듀공
예 그게 접니다
하여간 마음에 안들어!
큿소
무섭구만 이 상황..
아 몰라 걍 박병욱씨가 나쁜걸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