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저게 맞냐'라던가 '저게 어떻게 XX금이냐' 같은 소리는 안 하려고.
이런게 드립처럼 작은 것 같아도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저짝들 명분이 된다. 직접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저렇다는 식으로. 앞으로 스스로 손해 볼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
이젠 '저게 맞냐'라던가 '저게 어떻게 XX금이냐' 같은 소리는 안 하려고.
이런게 드립처럼 작은 것 같아도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저짝들 명분이 된다. 직접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저렇다는 식으로. 앞으로 스스로 손해 볼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
바라보는 입장에선 요새 분위기나 댓글보면 스킨가지고 설레발 치는게 복이 때 그 느낌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