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을 너무나 아낀 나머지에르핀이 진 왕관의 무게를 대신 지려했지만저 저주받은 왕관의 무게는 너무 무거웠다.저 무시무시한 왕관을 짊어질수 있는건역시나 지고한 순혈의 에르피엔 왕국의 적정자 뿐여왕 폐하 만세!올 하일 에르핀!!올 하일 에르피엔!!!P.S.저런 과격한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은역시나 -깐-이번에도 결국 문제는 -깐- 이었다.
황르핀